안녕하세요!
엘지유플러스를 쓰다가 전화가 안되고, 인터넷도 느려서, 전화를 고쳐달라고 했더니,새전화기로 바꾸어야 한다면서, 광케이블을깔고 요금이 바뀐다는거여요.
여러번 전화해도 나오지도 않고 비만오면 TV도 안나오고 해서 다른통신사로 바꾸었는데 벌써 5개월이 되어가고 있는데, 계속 통장에서 요금을 빼가고 있고, 위압금을 물라는 거여요. 그리고 돈을 빼가길래 통장잔고를 없이 해놓았더니, 10원짜리라도 있으면 속 빼가고 밀린것을 내라는 거여요.,
자기네는 소비자가 불편사항을 나와보지도 않고 안아서 돈만 빼가고 있으면서,
위압금만 내라는 겁니다, 가입한지가 3년이 넘었는데 이게 말이되나요?
전화하는 상담원도 친절히 이건 이래하고 저건저래해주세요가 아니라,. 무조건
해지않했으니 안된다는겁니다, 통화하려면 몇단계를 거치고, 기다리라고만 하고, 통화조차 힘이 들면서 인터넷가입은 쉬우면서 해지를 어렵게 해놓고 대기업의 횡포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