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0월달인지 9월인지 정확하지 안구요 저희 아파트에 판촉오신 남양우유 판촉사

원이 너무 친절하셔서 우유 1000미리를 하루에 하나씩받기로 주문하고 글라스락 조그만

거 네개 조금 더큰거 네개를 ㅡ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그때 ㅡ영업사원은 제게 나중에

 1년반 계약이고 일찍끊으면 위약금이 나온다라고 하였고 저는  위약금 어떻게 정하냐했

더니 사은품 가격을 18개월로  나눠서 남은 개월수의 금액이 나옵니다 라고했어요

 그래서 별반 비싼게 아니기에 아~~그래요 라고 하고 계약을했습니다 근데 제가 2개월

 우유값을 연체했고 사실 전에는 아는 언니가 우유배달사원이라 아무때나 만나면우유값

을 주었거든요 저도 일하는 사람이라 바쁘고 애도 3명이라 정신도 없고 근데 이배달사원

은 저녘에 주로 제가 막내데리고 모임을 가거나 할때오셔서 우유값이 미뤄지게 되기에 연

체한 우유값드리면서 우유 끊는게 좋겠다라고 했더니 배달사원이 배달하는것중에 우리집

이 제일 큰고객이라며 극구 말리시는거에요

 한동네사는 처지에 애데리고 놀이터가면 만날때도 있기에 그러마했죠

그리고 나서 친정엄마병원에 입원하시고 일도바쁘고 해서 또우유값이 연체가 되었어요

 너무 미안해서 배달사원에게 전화하니 괜찮다고 또웃으시며 괜찮다고 하시는거에요 근

데 제입장에서는 너무 미안해서 그냥 내가 위약금 물테니까 우유끊어달라고 했어요

그때도 배달사원은 괜찮은데라고 하시면서 정그러시면 위약금 알아봐드릴께요 하더라구요

 저번주 금요일날 알아봐주신다 했는데 5일이지난 오늘까지 연락이없어서 오늘 아침에

 전화했더니 좀있다문자드릴께요 하더니 2시간뒤쯤 3만원이라하더라구요 많은 금액은

 아니나 이러저러해서 얼마다라고가 아니라 그냥 3만원이라기에 어떻게 3만원이에요?

 했더니 대리점에서 전화가 3시쯤왔어요

내년3월까지 계약기간인데 한달에 5천원씩3만원이라하시기에" 제가받은 사은품이 그렇

게 비싼건가요? 사은품이 얼마짜리기에 3만원인가요?" 했더니

 대리점이 고객한테 사은품가격까지 이야기할필요없다하시면서 딴데리점도 그렇게 받으

니 그냥 3만원달라고 하시는거에요 영업사원은 그렇게 이야기하지않았다 분명 사음품가

격운운했다 영업사원 연락처달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대리점분은 3만원내기싫으면

내년3월까지먹으면 될거아니냐 위약금 안주려고  그러는거 안다 는 식으로 말하면서

우유값도 밀려주고 ㅡ하면서 인신공격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대리점에서는 사음품 가격

을  모르느냐고 그럼 본서에 전화하면 가르쳐 주느냐했더니 전에 본서에 우유양이 조금

 모자라다 전화한적있는걸가지고 그래 고객센타 좋아하지 전에도 고객센타에 전화해서

 힘들게 하더니 고객센타 진짜 좋아하네 등등 인신공격을 하시기에 아니 왜화를 내시냐

고 내가 돈내는데 알권리가 없냐했더니  네 거기있어 내가 지금 니네 집으로간다 그러면

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아니 고객은 위약금내면서 이 위약금이 어떻게 산정이된건지 묻지도 못합니까? 그냥

대리점에서 내라고 하면 무조건 내야하는겁니까?

내돈주고 내가먹는데 말도 못하고 잘못됐던지 말던지 그냥돈달라하면 주고 먹으라면먹고 그래야하는것인가요? 어처구니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