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LG유플러스를 사용하는 소비자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전화,TV 를 쓰다가 자주 끊어지고, 전화는 충전이 안되고,터지지가 않아서
불편을 여러번 전화를 했는데, 전화기를 바꿔야한다면서 전화기값과 인터넷은 광케이블로 바꾸면 요금이 올라간다는 소리뿐 와서 쓸수 있게 해주지도 않고, 너무 화가나서 KT로 바꿨읍니다, 그런데, 4개월동안 LG를 쓰지도 않는데, 요금이 빠져 나가는거여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약정이 두달 남았다는겁니다, 그리고 티브이는 약정이 남아서 위압금을 몇십만원 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있나요,? 그래 쓰지도 않으면서 6개월동안요금 4만원돈을 내고도 티브약정만 남았다고 위압금을 물라는 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가져온 모든기기는 다 싸서 보관중이거든요.
정말 화가나고 소비자가 물건을 쓸수있게 해주고 요금도 받던가 해야하는거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