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에어컨 구매당시 2009년 8월 28~30일 사서 그 해는 써보지도 못하고
2010년 8월 찬 바람이 않 나와서 AS기사 부르니 가스가 없다고 해서 가스 충전(2만원지출)
2011년 8월 또 찬 바람 않나와서 AS기사 부르니 설치가 잘 못 됐다고 함....
이에 동일한 원인으로 AS기사들 5번 이상 다녀감(고치지 못함)...
AS기사들도 스스로 기계 잘못 이라고 하면서도 구입당시 가격의 반 주겠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기계잘못 이라고 하면서도 반값이라니... 잘못된 에어컨을 만들었으면 리콜을 하던가 다른걸로 바꿔줘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AS기사님들도 오셔서 미안해하셔서 화도 못내고... 지금도 오셔서 수리중입니다
내년에도 못 고칠거 같은데 삼성 대기업이 이래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