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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의료원 의사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
icon 정의의 사자
icon 2011-08-22 13:58:33  |   icon 조회: 29978
첨부파일 : -

지난 7월 31일 경희대 의료원 응급실에서 양손바닥을 꿰맨 후 2주가 지나 강북연합정형외과에서 실밥을 풀러 갔더니 이충현전문의 소견으로 잘못꿰매서 다시 꿰매야겠다는 소견으로 다시  꿰맸습니다.

그 일로 인해 경희대 의료원에 컴플래인을 한 결과 병원측에서는 자기 과실이 없기에 소비자 보호원을 통해 다시 신고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술을 한 의사가 전화가 와서 그런 경우가 종종 있다며자기네는 책임이 없다는 무책임한 대답이 왔습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의사한테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대답 회피) 단순한 봉합수술에서도 이렇게 잘못하는데 더한 수술을 어떻게 할 수 있겠냐는 판단이 들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의사는 전문의가 될 자격이 없다고 사료됩니다. 어떠한 사과 한마디 없이 자기 할말만 하길래 먼저 사과해야 되지 않냐고 하자 사과를 한것을 보면 자기의 과실을 인정하는것 같으나 법적으로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이 모든 통화 내용을 모두 녹음을 했으니 증거자료가 될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또한 다시 시술을 한 이충현 전문의도 의견진술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11-08-22 13: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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