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 두류수영장 맞은편에 위치한 두류홈마트에서 6월 6일에 포카리스웨트를 구입했는데요, 똑같은 가게에서 포카리스웨트가격을 전에는 500원주고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구입했는데, 또 600원에 판매했습니다. 그리고, 또 6월 6일에는 700원으로 저에게 팔았습니다. 좀 황당했습니다. 꼭 저에게만 일부러 이런식으로 팔면서 골탕먹은 듯한 느낌을 받아서 불공평한 것 같습니다. 그 가게에 연락해서, 저 대신 이런식으로 판매한 적이 있는지를 확인해주실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