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바이퓨얼 출고된지 오늘로 한달째입니다 그런데 벌써 정비소를 다섯번갔다왔습니다
운행중 시동이 갑자기 꺼져서 덤프트럭에 깔려 죽을뻔 했습니다
시동꺼짐현상이 4회에 그중 2번은 견인했습니다 그런데 기아측에서는 결함을
알면서도 오늘에야 리콜을 하더군요 문제는 이것만이 아닙니다
에어켠에서 소리가 나서 벨트를 출고 된지 1주일 만에 갈았구요
엔진쪽에서 이상한소리가 난다고 하니 들어보더니 엔진쪽 벨트에 문제가 있다고
한달후에 갈아준답니다 타고 다니는데 괜찮으니까 그냥 타랍니다
벨트소리 말고도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아무튼 차자체가 불량품입니다
기아 고객센터에 문제 제기를 하니 자기 담당이 아니라고 계속 다른쪽으로 연락하랍니다 제가 차가 불량품이니 환불을 해주던지 교환을 해주라니까 약관에 교환의무가 없다고 안된답니다 그럼 고치러 다니드 간접비용(기름값,업무지장 등등)이라도 보상을 요구하니 이것또한 약관에 없다고 안된답니다 그냥 고장나면 계속 정비소가서 고치라더군요 참 어이없고 짜증납니다 기아차 이래도 되는건지..후...
저는 서민이라 힘이 없어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안토록 힘있는 기관에서 주의를 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