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LG전자 서비스센터와 원만히 해결해보려 했으나, 힘없는 약자로서 해결이 안되어 이곳에
요청 드립니다.
1. 제품 구입 : 2008.1.15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LG전자 R-T691GFZ 양문형 냉장고를
212만원에 구입함
2. 최초하자 : 2009년 여름 냉동/냉장이 안되는 고장이 2회 발생하여 2회 A/S 받음
고장 사유는 냉매가 새는 현상으로 부위가 각각 달라 2회 수리함
3. 현재
- 2011.7.19 냉동/냉장이 안되는 고장 발견 및 A/S 접수함
3년에 3번째 고장으로 제품이 불안하여 교환 요청하였으며,
A/S센터에서는 사내 민원부서에 연락하여 목요일(7/21)까지 연락 준다고 하였음
- 2011.7.20 A/S 기사 방문 A/S 처리
냉장고 내부에 성애가 끼어 냉기 순환이 안되어 발생하였다고 함
- 2011.7.21 7/20 A/S 조치한 냉장고가 여전히 작동을 안하여 재접수함
이번엔 펌프(?)가 이상하여 교체하겠다고 함
4. 제품 교환 요청 사유
- 일반적으로 냉장고는 10년은 너끈히 사용해 왔는데,
3년간 3번의 냉장고 본연의 기능인 냉동/냉장이 안되는 고장으로 그때마다
음식을 모두 버림
- 7/19일 A/S 접수시 강력히 항의하여 제품교환, 음식물 배상 민원을 제기하여
7/21일까지 민원 담당자가 연락 주기로 함
- 7/21 수차례 A/S센터에 전화하여 민원부서에서 연락이 왔으나,
자신들은 제품의 수리만 해줄수 있다고 함
- 수리를 받아도 향후 동일 계열의 고장이 다시 안난다는 보장이 없어 계속 교체를
요구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곳에 고발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글이 다소 두서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혹 궁금하신 사항은 휴대폰으로 연락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