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기가 막혀 하소연 할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제가 말일이라 모든 공과금이나 기타 모든기관이 바쁜날 이었습니다 부단 우리가정도 예외는 아니지요 그런데 기가막힌일이 있었습니다 말일이 지난것도 아니고 연체가 된것도 아닌데 코디분이 아침부터 집전화로 핸드폰으로 은행에 제가4시쯤 입금시킬때까지 도저히 개인적인 일을 볼 수 없을 전도로 전화를 하시는겁니다 입금을 시키고 전화를 했더니 4만원남직인데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까? 했더니 그러니까 왜전화 안받았는냐구 적반하장 아닙니까? 무슨 사채를 쓴것도 아니구 이젠 말일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웅진코웨이 불편신고쎄터에 항의를 했는데도 시정이나 사정해명 전혀 없습니다 이건 코디분의 잘못이 아니라 본사의 방침이 잘못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정에도 역시 비슷한일로 맘이 상하신일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법에도 눈물이 있고 공과금도 독촉장이 있는데 이건 무슨 이런경우가 있는지 소시민을 울리는 대기업 횡포가 아닌지 맘 씁쓸하고 가뜩이나 경기도 안좋은데 내돈내고 이런대접 왠말인지 이일은 반듯이 시정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저같은 억울한 일 없이 질좋은 서비스 받을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