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쯤에 엘지유 플러스에서 SK로 바꿨습니다
엘지에 해지 하기 위하여 전화도 많이걸고(통화하기 힘듬 3일동안 몇시간 시도해서 겨우함) 그런데 몇달 전부터 계속하여 저의 핸드폰으로 돈내라며 1년치인 27만원정도 문자가 계속 오네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통화를 하여도 막무가내로 돈만 내라하고 무슨 강도같이..
팀장이라는 사람도 그렇고 또다시 다른데로 통화연결 수차례 시키고 ㅎㅎㅎ...개그콘서트에 나왔던 그런 우낀 장면이 사실로 드러났어요 에효~~
어떻게 해야됩니까?
제가 깜짝 놀란건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피해입고 있다는게 그 아무도 아무조치 못하는 대기업이라서 그런지 알 수 없네요
어차피 저야 돈 안주면 돼지만 가끔 오는 문자가 정말 신경 쓰입니다 무슨 사채업자도 아니고 ....
SK 사용한지가 거의 1년 되어가니 법적인 분쟁이 생겨도 제가 100% 이길것 이지만 가끔오는 문자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너무너무 화가나는 엘지유플러스.. 안망하는게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