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정주부입니다.
2007년도 9월 에 마티즈를 구입했습니다.
작년부터 아들(27)에게 차를 줬습니다.
5월15일 주말에 집에내려와 대구로 가던중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차가 멈춰버렸습니다.
아들은 황당해서 전화가 집으로왔는데 저도 무척놀랐습니다.
그날은 휴일이라 대우자동차 서비스센터로 차를 옮긴후
그다음날 서비스 수리 책임자로 부터의 고장난부분이 엔진 피스톤이
부러졌다고 들었습니다.
저가 마티즈를 산지는 3년이 조금지났고 2만km 탔습니다.
대우자동차 마티즈의경우 엔진 보증수리기간은 2년에6만km 라고
하더군요. 저의 차는 3넘조금넘게 2만km탓는데 .
보증수리기간이 지났다고 안된다니.......
2만km 타고 엔진이 부르지면 어떡해 차를 구입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사고가나서면 이해라도 되지만 ....
그리고 운행중에 그것도 고속도로에세 갑자기 차가 멈췄으니...
다행이 뒤따라오는 차가 없어 사고는 면했지만..
대우측은 보상수리기간이지나 보상수리를 할수가없다고 하니
너무억울해서 다런 방도도 없고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또다런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마음에서
좋은 해결 방법을 강구(講究)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