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 가입자입니다-->고객센터를 통해서 가입함
가일할때는 1주안으로 온갖 사은품 다 준다고 해놓곤 이제와서는 순서가 기다려야한다며 3개월을 기다렸는데 아지까지 안주면 사기가 아닌가 싶어서요
내가 2월중에 가입했는데 그당시에는 늦어도 1주일안에는 상품권 배송합니다고 해놓고
3달이 지나도 안 주는 이유가 뭐꼬.
팀장이던 상담원과 담당팀장한테 전화를 수차례했지만 기다리란것뿐
다 사기꾼아냐
대기업인 lg가 25만원아까워서 안 줄리는 없고 고객이 쓰레기냐
경쟁회사는 상품권이 3일만에 나오더라 상당원의 잘못 안내로 위약금까지 납무하게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기다려라
이런 고객만족이라는 프랭카드 걸만한 회사맞나?
그리고 이런 이유로 해지할려고하니 위약금내고 해지 하란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저도 직장생활을 하는 데 잘못한 쪽에서 책임을 지고 처리하는게아닌가요?
이런 개XX 집단인 LG그룹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