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저는 부산시에 사는 유지민입니다~~
저는<현대해상 저축 연금 하이라이프 노후웰스 보험>을 2010년 12월17일날 계약을 하고...
2011년 1월에 계좌변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올해 변경전 계좌에서 제 허락없이 돈을 3월까지 빼갔습니다...
계좌변경을 할때에도 언제부터 변경된 계좌로 돈이 빠져나간다는 말도 없었습니다.
이건 정말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전 변경전 계좌가 제일 소중하고 중요하고 생명같은 존재입니다!!
전 보험이 연체가 되어 실효되면 다시는 보험을 들을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변경 된 계좌에 보험금을 넣어놨는데 거기서는 빠지지 않고...
변경 전 계좌애 신용이 걸려있는 돈이 들어있는데,,이 계좌에서 자꾸 보험금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자꾸 연체가 되어 알아보니 <현대해상>에서 이런식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로 인해..
꼭 빠져나가야 될 돈이 자꾸 못 빠져 나가서 연체가 되고..만일 연락이 안와 제가 몰라서 계속 반복이 되었다면...
저는 벌써 신용불량자가 되어있을겁니다.
이렇게 되면...신상정보 유출도 쉽겠죠?!
저는 이번일은 꼭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해상>에 연락을 하니,,"대통령이 와서 사과하는걸 보았냐"고 오히려 저를 더 나나무라더군요.
저는 "고인이신 노무현 대통령님의 탄핵의 위기에 처했을때 다시 대통령자리를 일으킨게 국민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무런 말이 없었습니다.
지금 대통령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개숙여 사과하는 이 나라에...
그룹의 회장은 왜 사과를 못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야, 나라도 변하고...
저와 같은 사람들이 발생할 가능성도 적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라는건 돈도 아니고..<현대 그룹>의 총 책임자가 찾아와 용서를 구하는것 뿐입니다.
저를 응원해주시고 답변을 주세요~~
이 일이 이루어져야,, 다른 그룹들도 자신들을 되돌아 보고...
고객의 소중한 말 한마디에 귀를 기울일것입니다.
이런일은 누구나 다 한번쯤 생겼고, 생길수 있습니다.
이 일로 인해서,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이 스스로 자신을 지키며 보호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