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황당한 일도 있어 신고합니다.
엘지핸드폰대리점에서 핸드폰을 구매한후 성인만화 본정보이용료가작년12월부터 계속 꾸준히 나와서 처음에는 저의 아이들(초2,중1여)이 사용했겄거니 하고 의심도 안해보고 열람도 하지않고 정보 이용료를 냈습니다.그리고 아이들에게 제전화기를 일체 만지지 못하게 하고 비밀번호까지 걸어놓았습니다 그런데 4월청구요금서를보고 또한번 기겁을하고직영점으로 가서 4개월치를 조회를 했더니 아이들 학교가 있는 시간 새벽4,5시 할것없이 성인만화이용이 떠 있었습니다.엘지114에 전화를 해서 따졌더니 돌아오는 답변은 당신들이 사용했으니 요금을 내라고만 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이렇게 답답하여 글을 올립니다.혹시 이런경우있으신분 없으신지요 우리아이들을 얼러고 혼내고 달래면서 혹시 사용했느냐고 물어봐도 절대 자기들은사용하지 않았다고 하고 저랑 신랑이 사용한적이 없으니 ㅇㅣ런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