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컨슈머타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소비자 여러분들이 억울한 피해 내용을 올리는 제보 광장입니다.

소비자 한 분 한분의 소중한 사연은 해당 기업과 연결해 중재해 드리면서 취재 보도도 함께 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 사진이나 동영상도 함께 올려주시면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보 광장의 문은 24시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전화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보하시는 분은 본사 기자들이 확인전화를 할 수 있게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 : admin@cstimes.com

CJ 몰 고발
icon 핑크여왕
icon 2011-04-18 20:38:38  |   icon 조회: 3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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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몰에서 지난 3월 3일[염색제 최다구성] 뉴리체나 샴푸형 염색제 (14박스 + 에스콰이어 보스턴백<별도배송>을 구입하였습니다. 염색제는59800원인데 사은품으로98000원 짜리 에스콰이어 보스톤백을 준다고 하여 혹하여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염색제는 신청한지 3일 만에 왔으나 보스톤백은 3월 30일날 보낸다고 써있더군요 그러더니 4월 4일로 변경 또 생산이 늦어진다고 일방적으로 4월 15일 배송한다고하더라구요 그래도 에스콰이어백인데하는마음으로 사은품을 기다렸습니다. 4월15일 보스톤백이 왔습니다 받아보니 제가생각한 에스콰이어백과는다른 싸구려가방이어서 반품을 신청했습니다.그러자안타깝게도 고객님께선 청약철회기간 경과로 인해 반품 진행이 어려움을 양해구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반품을 요청해주셨는데, 도움이 못되어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입니다.이런 답을 주네요


일부러 사은품을 청약기간이 지난다음 보내주어 반품을 못하게하려는 수작입니다. 처믐부터 사은품을 청야기간안에 보내주었으면 반품을 할수 잇었을텐데 일부러 사은품을 미끼로 구입하게만들고 늦게보내주어 반품을 안받아주는 cj 홈쇼핑을 고발합니다.



2011-04-18 20: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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