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케이티 기사가 몇차례 방문을 해서 손을 본다고 하더니 결국 한달이란 시간동안
문제해결이 안되어 휴대 전화로 먹고 사는 영업사원인 저는 900만원 가량의
영업 손실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케이티는 왜 불량이 됐는지 이유조차 몰랐고 해지도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보상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하니 처음에는 요금 한달치의 50% 그다음은 3개월치의 50%
그다음은 30만원 그다음은 50만원을 이야기 하더군요
너무 기가막혀 증빙할수 있는 몇가지 서류를 요청했고 서류를 받기까지 한달이 넘게 걸렸습니다
중간에 몇번 받았지만 어이없는 내용의 서류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고작 50만원 정도의 도의적인 책임이라며 더는 못해준다며
수신이 안된 내역에 대해 자기들은 책임이 없으며 왜 안됐는지 조차 명확히 답이 없습니다
140건정도가 전부 자기들의 잘못이 아니고 전부다 원인입증불가랍니다
이게 말이나 되느냐 말입니다.
책임도 없다 원인도 모른다 보상도 못해준다 이러면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합니까?
억울하고 답답하고 화가나서 잠도안옵니다
고객만족 발로 뛰겠소 어쩌고 다 개소리입니다
검색창에 치면 케이티 서비스 품질 향상 어쩌고 다 개소리입니다
팔아먹을땐 언제고 이제와 배째라는 식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어디다 하소연 해서 이 억울함과 분함을 해결할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