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머님 명의로 KT 일반전화를 20여년 이상 사용하여 왔습니다.
그러다가 지난해 3월해 해지를 하고 다른 업체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kt 정액제 관련 해서 환급문제로 KT로 문의를 하니까. 해지한지 6개월이 지났으니
자기네들은 자료를 다 폐기해서 정액제를 했었는지 등에 대한 자료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고 확인해줄수 업다고 하네요.
정액제 신청에 부분에 대한 환급을 받으려면 납부영수증을 가지고 오라고,
자기들은 모른다고,
확인해줄수도 없다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를 다 겪어보는군요.
이런기업이 대한민국의 대표 통신업체였다니 황당할 뿐입니다.
저만 이런일을 당한것이 아니라 엄청난 분들이 이런 일을 당하고 있더군요.
자기 멋대로 정액제 가입시켜놓은 숫자만 어마어마해서 그 피해액만 천문학적인데
나몰라라 하고 있는 저런 회사가 과연 기업도덕성이 있는 회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