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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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a/s서비스로인한사람희롱피해사례
icon 한민호
icon 2011-03-08 13:46:04  |   icon 조회: 35760
첨부파일 : -
지난수요일쯤작년에A/S해준부위가떨어져서제품A/S를의뢰했습니다.지난번A/S는되는데이번A/S는안되겠다고매장에서전화가왔습니다.지난번에A/S를받고몇번입지않았으며세탁을한번했더니A/S해준네모난딱지가떨어진거였습니다.작년에는A/S가되던상품이손상된게그대론데이번에는A/S가왜안되냐고전화해서물어보자.상담사(박기수)가저희는이제품은작년에도A/S불가로다시매장에돌려보냈다는겁니다.그래서그럼내물건에자기마음데로A/S라고해서작은딱지를붙인게매장직원이다싶어서매장직원을찾아서책임을물어야겠다고말을하고전화를끊었습니다.전화를끊고나니지난번매장에의류를맡긴직원이름을알아야겠다싶어서다시전화를걸었습니다.이번에는상담사(김숙자)가받아지금까지있었던내용을전달했더니이번에는상담사(김숙자)가작년에는수선을해줬다는겁니다.아까는상담사(박기수)상담사가끝까지안해줬다고하더니,그래서상담사(박기수)를바꿔달라고하고수선이됬는데왜아까는안됬다고했냐내가나이키매장으로전화해서따지기라도했으면지금내입장이뭐가됬겠냐고하자.상담사(박기수)는 자기는그런말을한적없다고갑작스런발뺌을시작합니다.분명저에게작년에도수선이안됬다고말을해서저는그게너무신기하고어이가없어서몇번이고 물어봤는데 끝까지 작년에도 부평역사나이키대리점에서 수선을 의뢰했으나그때도A/S가불가했다고몇번을말했습니다.그러면서계속해서제가얘기를하자그제서야하는말이그럼옷보내드리면최대한참고해서수선을다시해주겠다고하네요.그래서아깐또수선이안된다면서요라고물어보니무슨옷은사람과같아서시간이지나면나이가먹어서수선이안될수도있다네요.제주변에통화하는거들으신분이옆에서빵터졌습니다.그런소리는처음들어본다고완전히희롱당했습니다.옷이나이를먹다니요.대학생인저에게는그게충분히부담가는금액이였습니다.그래도이름이있는메이커라구매를하게된건데.한달입고A/S를맡겼지만딱지를붙여준게너무티가나서창피해서못입고다니다가졸업하고작업복으로쓰려고다시수선을의뢰했던것입니다.에초에옷에흠을낸제잘못도있지만서비스업종에서사람을가지고희롱하고증거가없다고알아서하라니그게무슨말이나되나요,나이키이름에먹칠하는겁니다.
2011-03-08 13: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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