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롯데홈쇼핑을 보다가 엘지전자판매품 엑스피온 pc를 구입하였습니다.
배송설치되어 기사분 가시고, 10분만에 컴터 다운 되었습니다. 파란 화면뜨면서 팅기드라구요. 바로 기사분이랑 통화했더니 PC가 불량같다고 교체해야할것같다하더라고요. 아니 중고 컴터도 아니고 엘지전자란 대기업물품 거기가 롯데홈쇼핑서 판매 하면서 어떻게 불량PC 파냐고요... 여하튼 기분이 상해서 롯데홈쇼핑에 환불을 요구하였드니, 엘지전자 담당자가 연락갈거라 하더군요. 엘지전자 담당이란사람과 얘기도중 기분이 상해서 이렇게 불량PC를 대기업에서 팔수있냐고, 빨리 처리 안해주면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한댓더니, 엘지전자 담당이란 작자 하는소리가 "그건 맘대로 하세요." ....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이후로 일주일이 지낫건만 아무런 조치가 아직도 없습니다. 롯데홈쇼핑에 따졋더니 엘지전자 담당자 연락갈거다라고만 하고 서로 책임 회피하네요. 엘지전자란 대기업제품을 믿고 구매햇건만, 그리고 굳이 롯데홈쇼핑에서 팔길래 믿고 삿건만 서로 책임 회피만 하는 현재 실정에 화가납니다.
무려 8일동안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고 매일 하루 2~3통씩 롯데홈쇼핑에다가 전화하고 따지는 일상이 반복됩니다.
두업체 엘지전자와 롯데홈쇼핑을 고발합니다. 소비자 여러분 지들이 대기업이라고무시하는 건지 정말 짜증이 납니다. 맘대로 하라는데 듣고보니 제가뭐 어떻게 맘대로 하겟습니까. 방법좀 가르쳐주세여 아주 죽겟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