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름이 아니라 아들이 아직  미성년자(1992년 3월생)로 한밭대학교에 다니는데 전화상으로 타임지 홍보전화가 왔나본데 한번 보고 하겠다고 했다는데 아들 이름으로 주 4회보는것으로 312,000원이라는 청구서가 날라왔다 그전에 12월28일경에 한 권, 1월 4일 한권이 와서 총 2권째 받았고 오늘 1월5일에 고지서가 처음 나왔는데 등록일자가 2010년 10월 31일이고 계약기간이 2010년 11/15일부터 2012년 5월 21일로 4회 분납으로 78000원씩 나왔는데 넘 황당하고 화가 난다 아들이 또 계속 전화로 보고 한다고 했는데 이런 경우가 어딨냐고 따지니까 외국에서 수입해오는거라서 계약을 파기 할수 없다고 하면서 나중에는 1년만 보고 결재총금액을 20만원으로 5만원씩 4회 분납하기로 했다는데 이것조차도 아니고 부모로써 넘 화가 나서 이렇게 고발합니다  따로 계약서도 안썼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느나라 법이래요 전화상으로도 계약한다고도 않했다는데 그냥 한번 보고 하면 안되느냐고만 했다는데요 UPA ltd(Universal Publlcations Agen   cy)   주소는 서울 종로구 효제동20번지 UPA빌딩  전화는 02-3672-0044       인터넷주소는 www.upa.co.kr     E-mail은 upa@upa.co,kr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