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막바지 29일 전지역에 내린 폭설로 인해 차량 사고가 있었습니다 내리막길에서 빙판에 미끄러진 저의 차량이 컨트롤을 잃고 앞차량을 박는 사고 였습니다 문제는 보험을 신고를 하면서 부터 발생하였습니다 저의집은 4인가족으로 전가족모두가 차량을 몰아도 사고가 나면 모두 해택을 볼수 있는 보험을 가입하여 대인 대물 자차 모두 가입이 되어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문제는 2010년 7월 현대해상에서 lig 손해보험으로 보험을 변경하였고 변경하는과정에서 우리집 가족중 막내인 제가 포함되지 않는 정확히는 나이가 부족하여 포함되지 않는 보험을 설계사가 가입을해 놓은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사고 후 보험접수를 하던저는 보험이 포함이 안된다는 말을 들으며 뻥진 상황이 되었지요 그래도 상대방과 이야기후 피해자를 보내고 아버님과 통화 하니 보험 설계사는 집안에 초상이 났다며 연락도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차후 피해자는 보험이 안되니 저에게 무보험 차량으로 경찰서에 신고 접수를 해야 되니 마니 피가 마르는 이틀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엘아지 보험사에 아버지와 찾아가 2시간여를 기다린후 보험 설계사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보험 설계사를 기다리는 시간 보험설계사분 만나는 시간동안에도 피해자분 이 전화가 오고 차량을 수리하는 업체에서 저에게 전화가 와서 무보험 차량이다 정말 피가 마르더군요 보험료 비싸게 내놓고 무보험 차량이다 신고를 한다 만다 정말 스트래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더군요
저희 집은 아버님 어머님 저의 누님 저 포함 내가족중 아버님과 저만 차를 모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앞전 현대해상도 동일하게 저희집 보험은 온가족 다할수 있는 보험을 가입해 놓은상황이구요
그것과 동일하게 해달라고 했다며 설계사 분계 말씀드렸고요 그러자 설계사분 깨서는 저희 아버님이 최저 연령 보험자를 저의 누님으로 하셨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저희 아버님은 전혀 들은바가 없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저희 누님의 주민번호가 들어가있다고 말씀하시며 아버님이 그렇게 가입을 했다고 말을 하면서 상식적으로 그렇다 안그렇다 말씀을 하시며 말을 했다고 우기더 군요 저의 아버님은 들은바가 분명히 없고 그런 최저 연령 조항이 있는줄도 몰랐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전화로 누님의 주민번호를 물어서 말을 해준적이 있다고만 말씀하시더군요 문제는 보험가입을 하시는 아버님이 차를몰지도 않는 누님까지만 하여 가입을 할리도 없고 들은적도 없는걸 말을 했다고 말하며 저는 보험해택을 받을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하여 결국은 대인책임보험만 가입이된걸로 하여 일단 병원비 정도만 보험금으로 나가고 피해자의 차량 수리비 및 랜트카 대여료 및 저의 차량 수리비는 고스란히 저의 돈으로 나가게 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설계사분깨서 하시는 말씀이 자기의 잘못이 있는거 같으니 차후 보험료를 좀빼주겠다 이런말씀을 하시며 아버님을 모시고 일단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상대방 차량을 수리하는 비용과 렌트비 대약 200만원 가량을 말도 안되게 지금 당장 현금을 융통해서 내게 생겼습니다 그외에도 저의 차량도 수리를 하면 대략 300만원 가량이상의 돈이 나오는건 시간문제지요
비싼 보험료는 보험료대로 자차대인대물 다들어 놓고 이런 말도 안되는경우를 격고 있습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인을 통해 엘아지 설계사분의 지점장분과도 통화를 해봤으나 하시는 말씀이 일단 저의 돈으로 처리를 하고 lig 상대로 민원을 걸어라 라는 말씀만 하시더 군요
일단 짧은 보험 지식이지만 보험 가입을 하려면 확실한 설명과 증빙을 위한 서류가 있어야 하는데
저의 아버님은 그런거 역시 없었구요 말도 안되게 손해를 보며 피눈물 흘리는 저의 고발을 받아주세요....비싼 보험료 내고 손해 보지 않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보험회사는 경북 구미지점 송정지점이고요 설계사님 성함은 박정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