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회사의 서비스의 문제점과 제품의품질부분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2008년10월 KDL-46W4000 모델의 제품을 260만원정도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온라인에서 정품등록을 하여서 서비스기간이 2년이 되었고 2010년10월에 서비스기간이

끝났습니다.그전에도 이상이있는데 발견을 못한것인지?아니면 서비스기간이 끝나고 나타난것인지?

tv중앙하단과우측하단에 네모났게 모자이크처럼 퍼져보이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증상을 발견한게 서비스기간이 끝난지 한달이 안지난때였고요

소니고객센타에 전화를해서 이런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모델에서 이런증상이 나타난적이 있냐고하니 상담원이 그모델에서 그런증상에 불량이 나타나지 않았다고합니다.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서비스를 신청을했습니다.국내서비스출장비용보다 비싼18.000원이라고 합니다.서비스기사분이 전화가 와서 증상을 이야기했더니 딱결정을 내려줍니다.판넬교환불량이라고

그래서 안오셔도 되겠고 서비스센타에 연락을하겠다고하고 전화를했더니 상담원이 공식적인것은아니지만 이런고객들에게 보상판매를한답니다.

국내출시한지 6개월정도지난 52인치 모델을198만원정도에사고 2년전에 260만원에 구매한티브이를 반납하고 코엑스 소니매장을가서 티브이를보러가서 매장직원분하고 물어봣습니다.보상판매에대해서 반납하는티브이는 소니면 된다고합니다.

다시고객센타에다가 물어봤더니 다른얘기를합니다.가지고있는 티브이를 반납해야한답니다.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며칠전에 바뀌었답니다.

2년전에 산티브이를 2년사이에 다른티브이를 팔면서 시중가보다70만원정도 보상판매하면서

260만원짜리 티브이를 회수한다면 소니가 더이득아니냐

소비자가 봉도아니고 최근에나온티브이가 이런불량이 난다는게 이해안간다했더니 불량부분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달라기에 찍어서 보내줬더니 그사진보고 판단하는데 3일이나지나서 얘기하는게 불량이랍니다.그러더니 새제품판넬은 가격이160만원정도 한답니다.

그가격이면 같은모델에 중고품티브이도 150만원정도인데 말이안되는것이다했더니

중고부품은 70만원정도에 알아보겠답니다.

그러나서 KBS에서 11월5일날 방송된 소니서비스에 문제점 방송을 다시보기로 봤습니다.

한국에 소비자에게 불리한 서비스조건,새제품을 사용하지않고 재활용판넬로 수리를해주고

제가가진모델에 동일증상에 불량으로 방송나온 것 까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시 고객센타에 전화했습니다. 왜이모델에 대해 동일증상에 불량이 있냐고 물어봤을 때 없냐고했냐 그리고 중고판넬을 70만원정도에 수리한다고 했는데 중고냐?재생이냐?물으니 재생품이랍니다.참 어이가 없었습니다.중고품은 중고제품에서 판넬은 이상이 없는 것을 사용하는것이고,

재생은 불량인 판넬을 다시손봐서 팔아먹는것인데. 왜그때 중고라했냐고하니 리싸이클제품이었다고 말을했다고 계속우깁니다.철저한 품질테스트를 거쳐서 재활용한답니다

불량난 것을 폐기하지않고 재활용한다는게 어이가 없고 방송을 보니까 고객에게 재생품이라는 말도없이 새제품처럼 판넬을 수리해준게 한달도 안가서 고장난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얘기를하면 불리한것에 대해서는 한마디가 없습니다.

서비스센타 책임자와 얘기를해도 꿀먹은 벙어리입니다.

사기행각 같은 서비스센타와 고객에게 생색내듯이 보상판매라는 그럴듯한 재고모델판매하면서

70만원정도에 260정도 티브이를 회수해서 부품은 재활용판매하고 판넬재생해서 70만원넘게 수리해주면 소니는 남는장사하는것이죠.정말머리좋습니다.

고객에게 사기쳐서 이리저리 장사해먹는그런서비스정신에 귀가막히고코가막히고 입도막히는

지금은 이상증상이 여러가지가 더생기고 있습니다.

재생품에 대한 믿을 수 없는 품질에 대해서 소니는 2개월보장이랍니다.

이러한 서비스와 이런한제품퀄리티로 한국소비자에게 사기행각을하는 소니에게 정의의 힘을 보여주세요!

두서없는 글이라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