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창에 스타일아띠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여기는 판매자로써 가져야할 기본적인 마인드가 없는 쇼핑몰입니다.

반품한 옷은 이미 제손에서 떠났고 3주째 환불은 받지도 못했고

판매자는 연락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사이트엔 새로운 옷들이 업데이트가 되고 있고

소비자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주문하고 있습니다.

먼저 다른곳보다 저렴하게 판매 되기 때문에 제약도 많습니다.

물품을 주문했다가 판매자 문제로 물건을 보낼수 없거나

품절이 될 경우에도 환불은 불가능하면 적립금으로 대체 받아야 합니다.

이정도는 몇천원 싼맛에 참을수 있는 일이 였으나

불량 반품건으로 통화한번한후 물건 확인후 그다음날 연락준다던

그 판매자는 아직 까지 깜깜 무소식입니다.

판매자라는 사람은 3주동안 전화 한통 받지 않고 있습니다.

어이없게 전화를 계속 하면 폰을 끄거나 아님 전화를 받았다가 끊어버립니다.

저의 55,000원은 어쩌죠?

같이 주문했던 치마건은 업체 품절이라고 적립금으로 넣어줬는데

이런 신뢰없는 사이트에서 적립금으로 넣어서 환불해준들

가격이 몇천원 더 싼들

다시는 구매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