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신고자입니다.

온라인사이트에서 쿡인터넷, tv 와 인터넷 전화를 신청하면서 인터넷전화는 기본료가 1000원이고 070 kt자사끼리 통화하면 무료라고 안내받고 신청했는데 얼마전 kt를 사용하는 지인을 통해 집전화가 개통되어 결합되어 있지않으면 무료가 아님을 알게됨.

동일한 건으로 지인이 충남 아산지사에서 연락이 와 1년 2개월의 통화열람을 해 요금조정을 받았음. 지인이 해당지사와 통화시 개통점들의 오안내로 인해 동일건의 민원이 많다고 함.

2009년 12월 1일  쿡인터넷, tv, 인터넷전화 결합상품 인터넷으로 신청후 설치.(m&s 광주유통)

2010년 1월 8일   인터넷전화만 물량이 없어 이날 설치함. (m&s 광주유통)

2010년 11월 27일 (최창민 상담사) :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실을 확인차 070 자사끼리 통화는 무료가 맞는지 문의했더니 무료임을 안내. 다시한번 상황설명을 하면서 아니라고 했다고 재차확인을 요청했더니 잠시 통화중대기후 죄송하다며 집전화 개통과 쿡인터넷, tv, 집전화, 인터넷전화 결합되지않으면 안된다고 안내받음.

상담사가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업무지식을 고객이 모든설명을 해야 2차례의 재확인문의 끝에 죄송하다고하니 만약 재요청을 하지않았다면 이건 엄연히 오안내 과실임.

개통점과 인터넷전화 설치당시 kt 고객센터의 오안내로 070 자사끼리 통화한부분 조정을 요청했더니 토요일이라 접수를 해주겠다며 빠르면 월요일 혹시라도 늦으면 화요일까지 연락을 드릴 수 있도록하겠다며 안내받음.

2010년 11월 30일 (문원식, 이정민 상담사) 화요일 저녁이 다되가도록 전화가 없어 업무가 끝날 오후 6시 가까이 전화를 했더니 죄송하다는 말만하고 담당부서에서 연락드릴 것임을 안내받음.

2010년 12월 1일 (지선희 상담사) 개통점이라며 연락을 받았는데 그때 070인터넷전화만 본점에서 개통됐지 인터넷과 tv는 다른 대리점에 개통돼 결합해서 혜택을 드릴 수 없으며 인터넷과 tv개통점은 폐점돼 알기어렵다고만 안내받음.

다시 고객센터로 문의해 쿡인터넷과 tv 개통점이 폐점되면 오안내로 인해 피해보는 고객은 kt고객이 아니냐고 요금 청구하는 곳은 kt당사임을 민원제기했더니 접수하겠다고 함.
차후 고객센터를 통해서 알게된 전산에 등록된 개통점은 위와같이 같은 대리점으로 되어있다고 알게됨.

2010년 12월 2일 (심대민 상담사) 연락이 없어 민원담당부서의 연결을 요청했더니 연결이 어렵다며 당일내로 연락을 드릴 수 있도록 안내를 하더니 연락이 없음.

2010년 12월 6일 (민태경과장) 고객보호부서에서 연락이 왔는데 집전화를 개통하면 집전화 기본료가 5500원인데 결합하면 5200원이고 고객이 이렇게 내고 쓰실거냐며 차라리 해지를 하신다면 위약금은 면제를 해주겠다며 협상함.

고객이 해지에 대한 언급도 안했으며 집전화의 기본료는 온라인상의 가입사이트만 봐도 집전화와 인터넷전화 약정하고 결합하면 1000원인데 그런 결합으로 인한 혜택을 안내하지도 않고 최대한 해결방안이라며 집전화 단일상품시 요금과 해지하라는 안내에 대해 민태경 과장에게 불만제기.

고객불만이 커지니 민태경과장이 그럼 인터넷과 tv요금 1개월 무료로 해주겠다고 함. 고객이 070자사끼리 통화한것에 통화열람도 안해보면서 통화열람을 원하면 최근 6개월까지 가능하다고 안내.

물론 규칙상 그렇겠지만 불만건은 최대 12개월까지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규칙상만 따지며 6개월이라고 함.

고객이 해지와 1개월 무료권을 선택을 안하신다면 거부로 알고 통화를 종료하겠다며 전화를 끊음.

2010년 12월 8일 사이버고객센터로 재문의했더니 민태경과장이재연락이 오면서 동일하게 답변함.

kt본사 031-727-0114 연락했더니 유병철과장과 통화시 직원교육을 하겠다고 하며 그에대한 별도의 처리통보는 어렵다고 그리고 고객의 민원은 일단 6개월이 넘어 녹취확인도 안돼 처리되지않으며 지인의 지사가 잘못처리하고 있는것같으니 별도의 환급처리를해야한다며 그 지사와 서비스번호(고객전화번호), 고객명을 알려달라고 함.

고객보호라는 부서가 고객해지부서인듯 싶다. 고객이 해지요구를 하지도 않았는데 해지를 언급하고 결합으로 상품에 대한 혜택을 모색해서 최대한 피해를 감해주려는 노력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