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컨슈머타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소비자 여러분들이 억울한 피해 내용을 올리는 제보 광장입니다.

소비자 한 분 한분의 소중한 사연은 해당 기업과 연결해 중재해 드리면서 취재 보도도 함께 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 사진이나 동영상도 함께 올려주시면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보 광장의 문은 24시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전화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보하시는 분은 본사 기자들이 확인전화를 할 수 있게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 : admin@cstimes.com

홍콩명품대행사이트 논스토리를 고발합니다.
icon 최신주
icon 2010-12-06 09:38:42  |   icon 조회: 35116
첨부파일 : -

http://nonstory.in/shop/main/index.php
이 사이트를 고발합니다.

1.제품배송지연 
  최소1달이상걸리는데 10일이라고 거짓안내
2.상품후기등록
  관리자의 승인후 등록됨
  그렇기때문에 구매불만 내용은 전혀 등록되지않음
  상품평 좋은 내용만 걸러서 등록되어지기 때문에 객관성이  
없는 상품평으로 인한 소비의 구매충동유도
3.구매금액별 사은품은 인터넷으로 고객이 직접 선택주문할수있
게 만들어놓고 업체측의 사전공지없이 랜덤발송 
  사은품은 교환이 안된다는 통보

 

사이트에서 물건을 두번 구매한적있는 회원입니다.
다른 피해자가 생기질 않길 바라는 마음에 억울한 심정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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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구매하면 받을때까지 10 소요된다는 안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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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구매한 상품은 거의 2달을 기다려서 받았습니다. 기다리다 지쳐 1:1상담원에게 물어보니  휴가철이라 세관통과가 지연되어서 어쩔수 없다는 말을 하더군요..늦어도 이번주를 받을수 있을꺼란말을 매주 들으며 2달을 기다렸습니다. 사전에  미리 공지나 연락도 없이 말입니다. 이미 돈은 받았으니 배송따위 늦은건 직원들에게는 아무일도 아닌것쯤이없나봅니다. 몇십만원씩이나 입금하고 눈빠지게 기다리는 손님에 대한 배려는 전혀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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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통관 지연되는건 어쩔수 없는거라 이해하고 아무런클레임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일은 정말 참을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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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계속 눈도장찍고 있던가방이 두개 있었습니다.하나는 샤넬 다른하나는 루이비통이었습니다. 그런데 60만원이상 사은품에 똑같은 루이비통 가방 있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샤넬구두를 하나 구입하고 루이비통 가방은 사은품으로 받기로 맘먹고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그런데 주문한 물건의 대금을 입금하고나서 사은품으로 받으려고 했던 루이비통 가방을 주문하려는게 제가 갖고싶었던 사이즈보다 5cm작은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상담원에게 이란 상황을 설명하고 제가 원하는 사이즈로 보내주시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가능하다고 하시면서 그러면 사은품은 업체관계자분이 대신 주문해 주시겠다고 제품번호를 불러달라고 하시더군요그렇게 주문을 마치고 눈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그러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여름에 구입한 구찌가방의 고리를 잃어버리고 고리만 추가주문가능하냐고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고리 추가 금액이 6만원이라더군요.. 고리하나에 왜이렇게 비싸냐고 물었더니 해외배송이기 때문에 배송비 포함금액이랍니다. 그럼 일주일전 주문한 물품이 있는데 그거 보내실때 같이 보내달라고 했더니 최소 5 만원은 입금해주셔야된다고 하셔서 바로 통장으로 입금했습니다. 그러곤 눈이 빠져라 기다렸습니다. 고리 추가 금액 임금한지 16일만에 고리만 달랑 배송이 됐습니다. 혹시나 가방이 중간에 분실된건지 걱정되서 상담원에게 물었더니 이미통관되어 2~3 이내로 받을수 있을꺼라더군요.. 배송료 때문에 만원깎고 118 주문한 제품과 고리를 같이 보내주시기로 해서 지금까지 기다린건데 고리먼저 받게되니 어의가 없더군요! 혹시 고리는 국내 제작상품이냐고 물었더니  '따로보내드렸습니다' 한마디뿐...  어짜피 따로 받을꺼면 지금까지 가방을 기다리고 있나하는 생각만 맴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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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4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방과 신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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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웬일...거의 한달을 기다려 받은 상품...너무나도 갖고 싶었던 가방

2010-12-06 09: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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