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위약금 믿을수 없는 이야기인듯....저는 사무실엣 경리 직을 근무하고 있는데 올해 유난히 번개가 많아서 인지 두달에 한번 꼴로 모뎀에 번개를 맞아 피해를 보았어요 LGU+쪽에서는 조치를 취해준다는 이야기와 함께 자연적인 재난은 피난 핑계를 될뿐 계속 같은 문제로 저는 피해를 입었고 해약을 하려하니 위약금을 28만원을 요구 하던군요..
그런데 우연히 저희 사무실에도 180만원이 넘는 위약금을 청구를 했던군요 20대에 대한 건이 었어요...저희 현장 사무실에 직원이 모두 본사에 있다 다시 공사가 생겨 내려와 있고요 인수인계를 받지 못한 저는 LGU+ 상담원과 통화하던중 청구를 하기는 했지만 가격을 조정해줘서 한푼에 위약금도 받은 적이 없다는 거였어요...
제가 개인 적인 문제로 해지하려 했을때는 분명 소비자가 약정을 위반해서 전혀 자기들은 도와줄수가 없다며 위약금 이야기만 했었거덩요... 소리 없는 소비자들한테는 위약금을 청구하고 큰소리로 문제 제기하는 사람은 위약금을 조정해준다는 건가요? 전혀 이해도 안되고 무책임하기도 한거 같고 소비자를 농낙하는거 같아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