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컨슈머타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소비자 여러분들이 억울한 피해 내용을 올리는 제보 광장입니다.

소비자 한 분 한분의 소중한 사연은 해당 기업과 연결해 중재해 드리면서 취재 보도도 함께 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 사진이나 동영상도 함께 올려주시면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보 광장의 문은 24시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전화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보하시는 분은 본사 기자들이 확인전화를 할 수 있게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 : admin@cstimes.com

옥션(이베이옥션) 사장 박주만을 형사고소 합니다.
icon 김영광
icon 2010-10-29 09:58:41  |   icon 조회: 36900
첨부파일 : -

옥션(이베이옥션) 사장 박주만을 형사고소 합니다.

피고소인 박주만은 부하직원 강종엽, 박민아 등을 통하여
2010년 10월 11일부터 2010년10월19일까지 24차례에 걸쳐 고소인에게 전화를 걸어
2010년 10월 7일 체결된 LG전자 전자제품 구매계약을 포기하도록 강요해

형법제324조 강요죄와 형법제350조 공갈죄를 범한 혐의이다.

직접 범행을 실행한 강종엽, 박민아와 함께 공범으로 고소합니다.


또 위 자들에 대해 민법제750조 불법행위. 민법제751조 손해배상, 민법756조 사용자 배상책임, 민법제760조 공동불법행위책임에 기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이베이옥션(대표이사 박주만)에 대해서는 민법제563조, 민법제568조에 근거하여 채무의 이행을 청구하며,
민법제391조 이행보조자, 민법제392조 이행지체에 기한 손해배상청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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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으로 부터 계약취소를 해달라고 전화받으신 분들이나 옥션으로부터 거래상 피해를 받으신 분들의 연락을 바랍니다.
소비자 대표소송으로 모두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변호사 비용은 필요없습니다. 본소송에 이름만 올리면 함께 경제적배상, 정신적피해 보상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여러분의 통참을 모으기 위해 이글을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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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를 보더라도 (주)이베이옥션에 의해 소비자들이 피해를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최근 1년간 전자상거래 관련 소비자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업체는 (주)이베이옥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 www.kca.go.kr)이 최근 1년간(2008.7.1.∼2009.6.30.) 접수된 전자상거래 관련 소비자피해구제 사건 1029건을 분석한 결과, 사업자별로는 (주)이베이옥션이 285건(27.7%)으로 가장 많았고, (주)이베이지마켓 283건(27.5%), (주)인터파크 101건(9.8%), SK텔레콤(주) 11번가 76건(7.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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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09: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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