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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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 나몰라라하는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icon 김서윤
icon 2010-10-29 09:08:21  |   icon 조회: 41132
첨부파일 : -
책 분실권에 대해서 얘기만 3주째입니다...
 
11번가  ☞ 한진택배 본사 ☞ 여주지점
 
더 웃긴건 한진택배 본사에서 통화가 끝입니다...여주지점에서는 10월28일 오늘에서야 소장분이라는 분께서 전화오셔서
 
기사 잘못도 있지만 저도 잘못이 있다며 반반씩 하라는 식입니다...
 
크레임?이 올라가면 자기가 900원 남는 장사인데 크레임? 이 올라가면 5만원을 물어야한다며~
 
기사님과 반씩 물으랍니다.
 
제가 책값을 떠나서 나몰라라하는식이 너무 기분이 나쁘다고 얘기하는중에 전화를 확! 끈어버리셨습니다!!!
 
10월8일날 책은 안오고 한진에서 화장품이 왔는데, 차라리 화장품도 안왔으면 인정하겠으나~
 
책은 안오고 화장품만 왔습니다...
 
좋게좋게 얘기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참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고객이 여성이기에 무시하는 것같아서 기분도 나쁩니다.
 
이 이후 몇차례 한진에서 같은 분께서 택배를 가져오셨으나 역시 나몰라라 하는 식입니다!!!
 
제 책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 걸까요?
 
한진택배에 이런 개같은 행동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2010-10-29 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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