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소비자고발24시

컨슈머타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소비자 여러분들이 억울한 피해 내용을 올리는 제보 광장입니다.

소비자 한 분 한분의 소중한 사연은 해당 기업과 연결해 중재해 드리면서 취재 보도도 함께 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 사진이나 동영상도 함께 올려주시면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보 광장의 문은 24시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전화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보하시는 분은 본사 기자들이 확인전화를 할 수 있게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 : admin@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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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택배배송으로 인한 억울함을 호소할려고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너무 황당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10월 8일날 아이들 과외책 2권을 받아야 하는데 저는 못받은 상태이고, 택배기사님은 주셨다며 없는 운송장을 자꾸만 들쳐냅니다..

이런식으로 여태까지 해결되지 않은채 계속해서 본사와 통화를해도 해결되지 않아 너무 열받아서 이렇게 메일까지 보냅니다..

연락도 없는 한진택배와 저는 기달릴때로 기다려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책 2권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식으로 나몰라라 하는 이딴식의 행동에 화가 납니다..

우선 여기에 메일을 보내고 해결되지 않으면 저도 더 큰 해결방법을 하려고 합니다...

2010-10-27 17: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