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가 나를 울리는 군요
거꾸로 하여 효률을 좋게하여 연료를 절약한다는 모 회사 보일러를 2005년 10월 18일에 설치하여 2년이 조금 지난 2008년 3월에 C/T를 교체하였습니다.(A/S 기간 2년) 그 후에 다시 2009년 11월에 점화트렌스라는 것을 교체하였는데,(A/S기간 2년) 그 때까지만 해도 그러러니 했는데 2010년 5월 20일에 열교환기(A/S기간 3년)라는 것을 마저 바꾸고 나니 과연 이 회사 제품이 어느 정도인지 스비스센터에 전화를 하니 앞에 두가지는 A/S기간이 2년이라고 하고, 마지막 것은 3년이랍니다. 이렇게하여 전부 30면원이 들어갔습니다, 보일려 하나 값과 비슷하지요) 서비스 센타에서는 이미 서비스 기간이 지났으니 나 몰라라 하는데 그러면 이 회사 제품은 전부가 이 기간이면 모든 제품이 이런식으로 수리를 해야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서민들이 보일러 하나 새로 바꿀러면 적은 부담이 아닌데 말입니다. 보통 10년 이상은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케이스가 1000대당 1개 정도 생긴다는데, 그러면 제품 자체가 불량인 것인데 회사에서는 모른답니다. 지금도 가끔 불이 꺼지는 현상이 있습니다만 새로 교체할 능력이 않됩니다. 과연 회사의 조치가 올른가요?
이것을 그대로 하면 그회사 제뭄은 전부 3년 사용기간이라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는 그 것을 인전하면 부상하라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어떤 의견을 제시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