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락북도 전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이근행 입니다.
2009년 2월말경 그랜드 스타렉스(11인승 CVX프리미엄 사양) 차량을 신차를
구입하였습니다.
2010년 10월 9일(토) 군산시 옥독면 야미도리 선착장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를
해놓았는데, 주차한지 약2시간정도후 차량에서 화재가 났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가보았으나, 이미 주변사람들 및 소방기관에서 나와 차량 화재는 진압이
되어있는상태였습니다.
목겨자 진술에 의하면, 차량 엔진부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였고, 스파크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차량 실내 안으로 불길이 번지기 시작하였다고함.
그때 당시 현장에 나온 소방서 화재 조사팀 진술에 의하면, 방화가 아닌 차량
자체적인 배선 결함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차량은 공업사에 보존해놓은 상태이며, 현대자동차공업사측에서 나와
차량 화재 감식을 눈으로만 보고 감. 무슨 화재 원인 감식을 그렇게 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감식을 할려고, 제조사측에서 차량을
가져가서 원인 파악을 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그렇게 감식을 대충하고,
잘못은 소비자에게 떠넘기고,, 화재로 인해 원인을 알 수없다며,, 현대측은 변명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조법이라는게, 아무리 소비자가 잘못이 있더라도, 어느정도는 제조사에
책임과 보상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왜 현대측은 화재 감식도 대충하고,
나 몰라라 하는건지 알 수없습니다. 차량을 현대에서 만들어서 소비자한테
판매해놓고 , 제조사는 책임도 없고, 원인도 모른다는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꺼면, 차를 판매를 하지를 말든가,, 아님 애당초 A/S서비스라는 제도를
만들지를 말든가하지,,,, 정말 이해할수없습니다.
현대측은 잘못을 인정하고,, 소비자에게 보상을 해주기 바라는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