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9월10일오후5시쯤 현대포터1톤차를 운행중 물이넘친후 정지하여서 잠간5분정도쉬었다 시동하여 다시운행하다 1킬로쯤 운행하니 다시엔진이 정지하여 차에서 내려보니 운전석 차 및에서 하얀김이 나오기에 렉카로 자주이용하는 카쎈타로갔드니 카쎈타정비사가 시동을걸어보드니 차엔진은 돌아가는데 시동이안걸리니 보링을 해야한다고하여 시간이얼마나 걸리느냐 말을믿고 1급정비공장에 보내며 차를 가지러온 엔진 보링 정비사에게 야간작업을하시나요 물으니 아니요 내일 아침에 출근하여 낮에합니다 하며 보링이 완료되면 전화드릴께요 하여 믿고 맡겼다
다음날 11시20분쯤 보링이 완료 됐다하여 정비업소에가서 얼마를 드려야하나요 했드니 1,100,000원 이라하여 어제 차를 입고시킬땐 일백만원 이라했는데 하니 리지에이터와 다른부품도 갈아서 일십만원이 추가되었다하기에카드로 결제하려하니 현금 아니면 10%를 더내야된다고하여 1,210,000 원을 카드로결재하고 차를인수해 운행해보니 전에 4단-3단으로오르든 길을 1단으로도 바듯이 오를수있으며 힘 이 전보다 못하기에 다음날 정비업소에들려 정비사에게 말하니 보링하면 일만키로는 운행해 봐야 퇸다고하며 더 운행해 보세요 해서 차를 20 여일을 운행해 봐도 힘은 더 좋아지지 않아 항의하니 자기들은 정상으로 완전 보링을 했다하여, 다른정비업소에가서 점검 받는다하니 점검할려면 보링비용 보다 더들어 갈거라하며 조롱만 당하다보니억울하여 인터넷을 찾아보니 컨슈머 타임스를 보던중 3년지난 차는 정비보증기간이 1개월이란것을보고 1만킬로는 타보아야 힘이난다는 말의뜻을 알고 붆 해서 급히 고발하며 고견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