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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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전자가 이럴수 있는가?
icon 허선행
icon 2010-09-27 12:33:47  |   icon 조회: 36937
첨부파일 : -
엘지전자가 이럴수 있는가?
내용

1) 모델명 : 29fs4d
2) 서비스 접수할 때 알려주신 고객님 전화번호 : 010-9278-1337
3) 방문하신 서비스센터 :관악
4) 문의내용 : 본인은 위 모델을 2007년도에 구매하여 시청 하던중 고장이 나서 a/s를
신청 하였는데 부품을 구하는데 2일이 걸린다 하여 기다리던중 a/s기사분께서 위 제품이 단종되어 브라운관및 부품을 만들고 있으니 9월 말이나 될것 같다면서 소형tv라도 보시면서 기다려 달라는 기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참고 기다리겠다 하였고 3~4일 후에 무상으로 수리가 될것같다고 하며 a/s를 해주고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야기 하고픈것은 위제품의 기능하고 전혀 판이한 훨씬 못미친 것을 교체하고 같다는것입니다(디지털이 아날로그로 바뀐셈)..기능이 없어진것을 나열하면..
서비스 전용단자.s영상단자,컴포넌트입력단자,화면밝기기능,부가기능,음성티비스피커기능등,
그리고 이제품을 구매 하게된 동기인 방송안내와,예약켜짐,꺼짐기능,예약기능,음성다중 ,화면의(디지털)기능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기사분께 설명하였더니 부품이 단종되어 어쩔수가 없다는겁니다..
엘지라는 대기업 에서 이럴수가 있는 것입니까?
저희집의 가전제품 80%가 엘지전자 일정도로 가장 신뢰한 기업이 4년도 안된 제품의 부품을 생산하지 않다니요..그것도 서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가장 대중적인 티비의 부품을 말이죠?그러면서 무상수리 라며 생색을 낼수 있단 말입니까?
정당한 권리를 요구 합니다..
위제품의 기능 대로 수리를 해주시던지 납득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와같이 엘지전자 게시판에 글을 올렸지만 여지껏 전화나 답변이 없습니다.

어찌해야 할지 답답할 뿐입니다.

2010-09-27 12: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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