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에서 차량용 블랙박스를 TM요원이 전화가 와서 결국 응락했다. 그때, 조건은 블랙박스를 받는 사람은 매달 2.5만원씩 3년간 내고, T&C사에서는 블랙박스를 제공하고 추가적으로 1)고객에게 매월 2.5만원의 모바일주유권, 2)Speed-Mate의 프라티늄회원권 무료가입, 3) 고객이 지불한 2.5만원의 원금은 3년째에 다시 고객에게 입금 등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개인적으로 고려해보니, 전혀 개인적으로 손해봄없이 원금은 돌려받고, 매달지불한 금액 상당의 모바일주유권받는 것이 끌려서 응락했었다. 하지만, 모바일 주유권은 처음에서 시중에서 유통되는 정상적인 모바일주유권으로 5만원권(2달치임)을 보내왔다. 하지만 3째달부터 모바일 주유권으로 온 것은 www.imcm.co.kr사에서 제공하는 모바일주유권 5천원짜리 5장을 보내왔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한번 기름넣을 때 한번밖에 사용못하고..5천원짜리 모바일주유권도 그냥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헨폰으로 인증을 하고, 이를 주유소에 보여주도록 하였는데..문제는 이것도 거의 2-3달간 인증번호를 주질 않아 전혀 사용할 수 없었다.
그래서, T&C사 담당자에게 해약하겠다고 했더니, 내가 이미 speedmate사의 멤버쉽을 한번 사용했기에 프라티늄멤버쉽가입비 등을 내라고 요구했다.
T&C사의 잘못된 상행위는 자신이 제공하기로 한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제공되지 않으면 이에 대해 소비자에게 다른 형태로 보상하던가..대안을 제시하던지..아니면 최소한 고객에게 죄송하다는 얘기를 해야하는데..오히려 자신들은 고객들에게 원금도 돌려주고..부가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하나정도가 잘 안되는 것 가지고 무엇이 대수이냐는 듯이 행동하는 것에 분개를 했는데도 담당자는 오히려 짜증을 부리면서 돈내고 해지하든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대했다.
T&C사와 연관된 IMCM사는 모바일주유권에 대해 문의전화는 평일나 9시에서 6시까지 하도록 되어있지만, 그 시간에 전화를 하더라도 전혀 전화가 되지 않고,,휴가철에는 여름휴가간다고 전화를 아예 받지않고,,,요즘은 추석이라 전화를 안받는지 분명 휴일이 아닌 평일인데도 문의전화도 되지 않고..말도 안되는 주유권을 만들어 엄청어렵게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주유권을 그냥 사용하도록 해야지 이를 전화로 인증번호받고..그것도 오천원어치만 사용하도록 하여..애들 장난치는 것도 아닌지 정말 화가 난다...정상적인 사람이 전혀 쓸수 없는 상품을 만들어 그것도 자신들이 만든 룰은 자기 맘대로 어기고 고객에게는 설명도 안해주고..이런 회사가 안 망하고 지금까지 존재하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요구조건: 1) T&C사(http://www.t2c.co.kr/)는 자신들이 해주기로 한 서비스를 정확히 제공하라
2) IMCM(www.imcm.co.kr)은 모바일주유권을 만들려면 제대로 만들어라..정확하게 바로 바로 인증해주고, 요금도 오천원을 하루에 한개씩 사용하는 것이 말이 안되니 필요하면 2.5만원을 모두 사용토록 해라, 그리고 고객하고 한 약속은 제대로 지켜라.지킬수 없으면 그에 상응한 보상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