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월13일 11시경 안동ic에서 5키로 정도 벗어난국도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폭우가 쏫아졌고 앞이 잘안보이는
상황에서 서행을 하고있었습니다. 전방에 비상깜박이가 보여서 정차를 하였습니다. 앞이 잘안보여 상황을 확인하고 다시
출발을 하려고하니 차상태가 이상하여 출발을 할수없는 상황에서 일단 삼각대를 설치하고 다시 차로 가는도중 소방차가
후미추돌을 하였습니다. 그사고로 차량옆에 있다가 넘어져서 허리를 다쳤고
차는 견적이 1750만원이 나온상태이고 차량옵션가격이 827만원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교통사고조사 등으로 시간을
지체하였고 손해사정인은 시간약속은 전혀안지키고 제가 먼저 전화를 하게하며 지속적으로 시간을끌고있고 지금은
피해액의 말도 안되는 금액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달동안 사건이 진행된것은 안무것도없으며 피해자인 저의 피해액만
커지고 있는상황입니다 렌트카도 20일만 보증하여 나머지 10일(140만원)자비로 보상하라고하고있습니다. 가해자인
소방관은 증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각대를 보지 못했다고 허위진술을하고있고 안동 정비공장 공장장도 허위 진술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대기업을 상대로 힘이없는 서민에 대한 횡포입니다 사고 난지 한달이 넘은 상황이고 더이상 피해를
입지않게 조언부탁드립니다 후미추돌로 엔진 밋션이 다깨졌습니다 차량은 제네시스쿠페이고 후륜구동 차라서 대우 충격으로
엔진 밋션 에 연관있다고 현대 사업소에서 견적도 다받은상태인데 엔진밋션은 보상 안된다고 합니다.. 엘아이지 보험회사를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