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왜 이러니 ???
약 20개월 전 KT 전화 후진 단말기 W5200(이하 1)을 말두 안되는 가격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분실로 인하여 중고 단말기 햅틱2(이하2)를 따로 구매하여 유심 변경
하여 사용 하고 있구요...
요금은 1이라는 단말기의 잔여 할부금이 버젓히 나가고 있습니다.
전 기기 변경 신청을 한 적이 전혀 없는데 KT 에서는 자기들 맘대로
2라는 단말기로 제 폰 등록을 해 놓았구요.
1의 단말기에 대한 잔여 할부금은 쏙쏙 빼가고 있으며 공폰으로 등록하여
다른 사람이 등록 하여 사용 하고 있나 봅니다.
전 모르는 사람 사용하라고 할부금 계속 내고 있는 실정이고요
분실등록은 되었지만 제3자가 사용 가능 하답니다...
내돈 주고 산 기계를 KT 임의대로 자기들 물건인냥 사용하고 있는데
참으로 어의가 없고 한심 한 실정 이네요.
KT가 공개적으로 삥 뜯고 있는데 방통위원장님 최시중 위원장님?
가만히 내비 두셔도 되는 건지요?
저는 누구 좋으라고 내 단말기 다른 사람이 열심히 사용 하라고 돈은 계속
내야 합니까?
제가 단말기 바꾼 시점 부터 낸 돈 또 그 단말기에 대한 권리 어떻게
보상 받을 길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