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가격을 확실히 알지못했는데 벤츠 구입할때 서류를 보니 S-500 2억6천6백이더군요. 벤츠를 너무 믿은 탓에 구입할때 차 가격도 잊고 있었네요.

가격을 다시한번 보니 더 화가나네요.

오늘 벤츠 서비스센타에 다시 방문해서 얘기해보니 서류상으론 미션을 본 내용이 없기때문에 더욱더  힘들다 하네요.

차가 제기능을 못해서 가져가도 바로 확인이 어려웠던거죠.

그런데 고객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정비봤을때 정비쪽에서 찾아내지 못했다는 얘기죠.

고객은 정비센터에 방문하면 차가 범추지는 않는이상 정비센타에서 알아서 모든 정비를 맞기고 믿습니다. 제차가 멈처도 바로 확인이 안되는 상황에 3년 3개월지나 무상수리가 어렵다니... 자그만치 2억 6천6백만원의 차가 3년3개월지나 미션을 새것으로 갈아야한다는것도 화가나는데 3개월지나무상수리가 어렵다고 책임회피합니다.더 웃긴건 인천정비차장이란 사람은 방법을 알려준다치고 사제가서 미션을 갈면 더 저렴할거라고.하더군요. 무슨 차 악세서리꾸미는것도 아닌데. 말 참 더럽게 하더군요. 오늘 인천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고 더 화가나네요.

벤츠 갖고 계신분은 꼭 관심있게 보세요.벤츠를 구입하려는 분들 많이 생각 하세요.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이런생각도 들더군요. 3개월 바로 아니 3개월도 안되서 미션기능을 못하면 마지막 무상기간에 정검을 소홀히 하던가 고객이 미션에 따로 접수안하니 미션의 의심적은 부분을 부품이 비싸다 보니 회피했을수도 있죠.  소비자가 직접 미션에대해 접수안하면 겉으로는 문제없어보이니 어떤사람이 파혜쳐서 문제를 만들고 손해보는 장사하겠습니까? 차가 갑짜기 멈쳐서 움직이지 않아서 접수해야 판명이 나오는데...

어찌되었건 마지막 정검 3월에 정검을 보고 3개월 다되가도록 정비센타에 있는데 ..

오진 정검에 대해 어떻게 파혜침니까...

이렇게 이상이 나지않으면 고쳐주는데로 차를 가져오고 이상없다고 하면 이상이 없는것으로 고객들은 알아야 한다는거죠. 서류상으론 아무 근거가 없다고..웃긴 얘기만 하는거죠. 저 개인적으로는 정말 힘든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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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00에 대한 내용이면 더욱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