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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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의 횡포
icon YOU JONATHAN
icon 2010-08-27 19:36:31  |   icon 조회: 35711
첨부파일 : -
미국에서 약 30년정도 살다가 사업관계로 한국에 들어와 있다가 이번에 미국에 다녀가기 위해서 online 여행사를 통해서 인천-로스엔젤스 왕복권을 구입했습니다. 지난 7월27일 한국을 떠나면서 돌아오는 항공편을 open으로 지정하고 9월초쯤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려고 계획했습니다. 그런데 항공사에 예약을하면서 문제가 생겻습니다. 비행기표가 1달 유효기간으로 8월27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저는 처음 듣는 소리라 당황해서 항공사와 계속 대화를 했는데 결국은 항공사가 아니라 여행사에서 허락을 하지 않느다느 것입니다. 여행사에 전화를 걸어서 항의를 하였더니 저더러 신청을 그렇게 했으니 자기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안쓴 부분을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환불도 안된다고 막무가내로 거절합니다. 자초지종을 말씀드리면, 원래 저는 travelocity.com을 미국에서 항상 사용해서, 한국에서도 www.travelocity.com을 첬더니 미국과 한국을 선택하도록 웹사이트가 인도를해서 한국사이트를 눌렀습니다. 그렜더니 www.onlinetour.co.kr로 연결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travelocity.com츼 한국회사인줄 알고 예약을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travelocity.com과는 전혀 관계없는회사인것 같습니다. 어째든, 돌아오는것을 open으로하여 search를 했더닌 최소 체류기간을 물어서 한달이라고햇습니다. 그때 choice가 1달 3달 6달 등이 있었는데 저는 한달을 살짝 넘기기 때문에 당연히 적어도 한달 이상이라고 했지요. 그래서 나온 list중에서 ticketing을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 ticket이 한달을 못 넘기는 ticket이라는 겁니다. 아니 최소 최류기간이 한달인데 한달을 못 넘기는 ticket을 발행해주는 여행사가 어디있습니까? 그치고 환불을 안해준다는 규정도 없었는데 (적어도 저한테는 공지해준 적이 없습니다) 자기내 들은 공지해줄 의무가 없다념서 환불을 거절 합니다. 약관에는 분명히 편도 사용후 환불에 대한 규정이 있는데도 해당 사항이 없다고 우깁니다. 도와 주세요. 솔찍히 한국의 기업이랑은 처음 deal해보는 건데 travelocity.com의 이름을 도용하는 (어떻게 travelocity.com이름에 onlinetour.co.kr이 연결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여행사가 외국인 이라고 속이는것 같아서 아주 기분이 상했습니다. 또한 모든 한국 기업이 이런 식으로 사기성을 가지고 고객을 대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처음 대하는 고국에 대한 image가 아주 나쁘게 들어왔습니다. 수십만원 사기당했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도움을 청합니다. 연제 아직 미국에 있는 관계로 전화 연락이 힘들겠지만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제가 직접 국제전화로 먼저 연결해서 동화 하겟습니다. 혹 이 사건에 대해서 더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0-08-27 19: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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