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컨슈머타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소비자 여러분들이 억울한 피해 내용을 올리는 제보 광장입니다.

소비자 한 분 한분의 소중한 사연은 해당 기업과 연결해 중재해 드리면서 취재 보도도 함께 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 사진이나 동영상도 함께 올려주시면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보 광장의 문은 24시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전화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보하시는 분은 본사 기자들이 확인전화를 할 수 있게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 : admin@cstimes.com

무빙스타 이사업체의 무책임
icon 김의재
icon 2010-08-27 16:48:23  |   icon 조회: 36162
첨부파일 : -

무빙스타 이용 불만사항 정리

 

 

내용 및 경과 : 1차 거래, 백석동 일산 사무실 정리에 따른 집기 일부 보관창고로 이전 보관

 

  2010 6 30(또는 7 1) : 무빙스타 인터넷접속 견적요청

요청 익일 전화 와서  견적에 대한 협의 후 이사일 확정 (7 5 09:30)

지구촌 익스프레스(나중에 영수증 받아보고 알게 됨-010-3247-2482)

 

75일 이사 화물은 보관 창고에 보관 (영수증 및 계약서 준비되지 않아

우편으로 작성 보내 달라 함

보관창고와 화주인 내가 상호 계약한다고 하여 영수증(이사비,수탁료) 와 창고

수탁계약서를 2부 작성해 우편으로 보내주면 화주 날인하여 보내주겠다고 요청함

며칠 후 영수증만 작성하여 보내왔으나 영수증 발행이 잘못 됨 (이사비 영수증은

계약서로 갈음한다고 하며, 보관료 영수증만 중앙컨테이너 이름으로 90,000

발급하여 보내옴). 화물 수탁계약서는 오지 않았음.

수탁료 영수증 오류 정정하여 보내줄 것과 수탁계약서 요청하여  7 12일 소인

우편물로 이사비 영수증 200,000원 수탁료 120,000(지구촌 익스프레스 발행),

수탁계약서 (중앙물류센터 발행) 도착 수령함.

        향후 추가되는 수탁물  발생 시 현 창고에 수탁 가능하다는 내용 확인했슴.

이사짐 내용이 5톤 트럭분량으로, 5톤 트럭이사를 했으며, 콘테이너 창고가 여유

있을 것으로 향후 발생 시 추가 입고 가능하다고 대답함.

이는 창고에도 전화를 하여 내용 확인 했슴. 가능하다고 하며 우리 화물 보관창고가 2

층인 경우라 지게차 운전자에 수고비 1만원 정도면 해 줄 수 있다고 하였음.

부가하여 1층인 경우라면, 수시로 물건을 입 출고 할수도 있다고 하였음.

 

2차 거래, 7 30일 엘아이지 사무실 집기 이전에 따른 화물 이사 요청-무교지사

 

       ◇ 7 29일 무빙스타 지구촌 익스프레스로 전화 이사 요청

       책상 20,파티션 20여장, 의자 20개 견적 350,000원에 결정

       이사일 7 30 17시 까지 (수유역 부근) 현장에 도착 요청-반드시 단서 요청

       이사일 오후 비가 와서 전 작업 늦어지니 대책 물어와 다른 팀이라도 대체하여

          최소한 530분 이전에는 도착토록 요청함.

       ◇ 5시경 도착예정시간 확인차 전화했더니 덕이동에서 출발하려고 한다고 함

       시간적으로 이사불가 판단, 오지 말 것으로 결론 내리고 급히 수유역 부근의

          용달 섭외, 책상 4개와 파티션만 이사함- 책상은 결국 버리게 됨

       막대한 물질적 피해 입었으나, 별도의 조치 요구하지 않았음.

 

 

3차 거래, 8 10일 강동사무실 이사 후 여유 집기 이사 보관창고 보관

      

◇ 8 9일 무빙스타 지구촌 익스프레스 전화하여

사무실 이사 후 여유분 책상, 의자 각4개 원탁테이블 1 컴테이블 1개 기존 보관창고로

   이전할 것이라고 말하고 주소 확인 및 이전 수탁료 입금계좌 확인 요청함.

휴대전화 메시지로 계좌번호 및 창고 전화 메모 남겨 짐

◇ 8 10일 아침 10시 반 화물 출발시점 창고에 전화 창고개방 요청함

  창고측 우리 화물 보관창고에 다른 사람의 화물 들어가 여유공간 없다고 말함.

      무빙스타 지구촌익스프레스 전화하여 내용확인 함. 내용에 대하여 잘 몰라서 그랬는

모양이다라고 함, 화물 지금 가고 있으니 공간 만들어 달라 항의함. 도중에 다른

사람이 받아 구두로 한 약속을 지킬 수 없다며 계약서에 기재되어 있느냐고

말하고 끊음.

 

무빙스타 고객응대

 

   ◇ 8 10 11시경 무빙스타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내용 확인하여 전화 줄것을 요청

      화물이 창고현장에 1시 내외에 도착예정으로 신속히 확인하여 줄 것 요청함

   당일 11 50분경 무빙스타 고객센터에 전화, 재차 확인 요청함

      지구촌과 전화 연결이 잘 안되니 기다려 달라는 답변만 다시 돌아옴

   당일 15 30분 당 문서 작성 중이나 무빙스타 전화 없음.

       8월 26일 현재 무빙스타측 일체의 대응 없음.

  

 

 =정정 요청사항

 

1.     2차 수탁 화물- 1차 보관창고에 통합 보관해 줄 것 요청

2.     2차 화물 수탁료 무빙스타(또는 지구촌 익스프레스)측에서 책임질 것

3.     상기 사항 해결 되지 않을 시 2차 거래에 대한 계약 위반 사항도 책임을 물을 것임.

 

상기의 모든 거래는 무빙스타라는 사업자와의 거래관계로 인식함. 당연히 무빙스타에서 해결을 하여 주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됨.

 

 

 

㈜케이에스두레

김의재  010 -2008 - 5522

 

2010-08-27 16:48:2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