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LG파워콤 상담전화만 무려 5시간 이상 전화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제가 잘못한거로 판결났고 해결방침은 찾지못한걸로 끝이났습니다

허나 .... 이점 제가 잘못된걸수도 있을수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정식으로

사과받고 싶기에 이렇게 글을써보려합니다

제가 2009년 작년에 인터넷 파워콤을 신청하고난후 사은품으로는 (30만원)굳이 준다해서 받은거 <<사은품은 이점과 무관합니다. 1달을 쓰고난후에 제가 지방으로

출장을 부득이하게 가게되는현상이 발생하여 파워콤측에 연락하여 이전을 하고싶다고 하였으나 제가말한곳의 주소를 물었고 곧이어 그지역 기사분께서 전화가 오셔서 설치구역인지 알아보겠다더니 그지역은 할수없다고 하더군요

해서 LG측에전화해서 설치지역이 아니라고하니 그럼 해지를 시켜달라했더니

위약금발생문제를 말씀하시길래 제가 원해서 해지하는게아니고 설치가 안된다하니

하는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위약금이 발생한다니 이해가 전혀 가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생각하기엔 20분넘게 말해봤지만 상품을 이미 받았기때문에 어쩔수없다고 무책임한소리를 반복하기에 그럼 나도 어짜피 1년에서 ~2년후에 다시 본집으로 가서 인터넷을 써야하니 이곳에서는 KT를 쓸테니 정지를 해달라하니 1년은 해드릴수있으나 2년까지는 안됩니다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윗분을 바꿔달라는 요청을하고 그분과 또 1시간가량 전화를해서 말씀을 드렸더니 겨우겨우 해준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6개월이 채지나지않아 제가 통장정리를하다보니 4개월요금이 통장에서 빠져나갔더군요 해서 4개월치에대한 상담을또 이러쿵저러쿵말해서 받은후 다시 정지가 진행되었죠 헌데 그이후로 3개월정도지난후에 앞으로 2개월후에 자동으로 6월 27일 에 강제 일시정지가 풀리오니 그점 양해바랍니다라고 문자와 통보가 오더군요 해서 이사람들하고 너무 실랭이를 많이 벌여왔고 전 처음에 2년정지라는 결과를 받았기에 그이야기를 간단하게 말하고 끊었습니다

헌데 엊그제 제가 1년2개월만에 본집으로와서 해지를 해달라했더니 정말 6월27일이후로 돈을 요구했었더군요 너무 억울하지않습니까 제가 원해 정지한부분도아니고 약속을 한부분에서 강제적으로 돈을 청구하는점과 고객상담원과 정말 열변을토하며 상담했던부분들이 물거품이되었을뿐더러 해결방책을 엘지 쪽에서는 아무것도

해준거없으면서 돈요구는 다하더군요 그래서 전 제가 앞으로 2년을 안쓸것도아니고 계속쓸거니 그럼 6월27일부터 엊그제 까지 청구된것만 제로로 해주고 오늘부터 다시시작하자고 말했더니 작년에 녹취됬던 내용이 1년이지나 소멸됬으니 복원시키는데 시간이 걸리니 조만간에 연락을 해준다해서 기다렸는데 결과는 암울했습니다

2년을 약속했던 녹취내용은 없습니다.헌데 녹취는 4개나 저장이되있네요 고객님은 1년을 약속하셨고 원하시면 들려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네요 당당해졌습니다 따지듯이 말을하더군요 전 그럼 1년을거쳐 그사람들한테 놀림을 받은듯한기분이며 모든걸떠나서 해지를 안시켰기때문에 고객이 손해를 봐야하는겁니까? 제가 지금까지 말한내용에서 뭘잘못했으며 원하는내용이 부당한것인지 아니면 제가 어디까지 피해를 받고 어디까지 보상을 받을수있는지 좀 너무 알고싶습니다...

엘지쪽에서는 도와드릴수있는내용이 전혀없으니 8월 13일날 전화를 하기로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6시가 지나서 인터넷소비자고발센터도 상담이 종료되어 내일로 미루었습니다...여기 사이트는 24시간이라써있길래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써보았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그전일들 다 미룬다해도 앞으로 2년을쓸지 그이상을 쓸것이며 내가 원하는날짜의 협의점도없이 그많은시간들을 소비했던것만봐도 엘지쪽에서는 해줄수있는거아니에요 그렇게 하면 고객이나 엘지쪽에서나 너무 좋을텐데요 이말은 제가 그전에 상담을 했던내용이고 말이 점점 길어지고 해결방침이 없다니 이런요구를해봤지만 저보고 그냥 고발하래요 ㅠㅠ 쓰지도 않은 요금을 내라는건 정말 어처구니도없구 제가 1년전에 연설한내용들도 혼자떠든격이되었습니다...

제발 소비자 고발센터에서 무슨 답변이라도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