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T/V 구입후 1년 5개월만에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고장 발생.
2009년 9월 A/S 받았으나, 화질이 좋지않은 건으로 또 수리받고,
이번 6월에는 똑같은 부분에 고장이 발생하여 월드컵은 물론 T/V를 전혀 보지못하고 있는상태임.
SONY 측에서는 수리비용 15마원을 요구하며, 입금이 안되면 수리를 않겠다고함.
또 현재 부품이 없어서 10일 이상 기다려야 하며, 앞으로 고장나는 부분에는 60일만
보장 한다고 함.
이래서... SONY 제품을 산것을 후회합니다.
또 앞으로는 일본제품 SONY는 절대 안살것이며, 이러한 내용을 국민들에게 알리기도 하고, 국산품을 사자고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