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4일날 인터넷쇼핑몰 초콜리트에서 14만원(신발값만)을 주고 신발,원피스를샀습니다..원피스는 신발과원피스는 맘에들었습니다..
근데 신발을 확인하는데 이건 뭥미....떨어져있는겁니다...그래소 반품신청을 하고 취소해달라고했습니다,.,.
쇼핑몰에서 하는말이 아무하자가없는데 어디가불량이냐 면서 그러는거예요...
밑에하고보라니깐...확인해보고연락준다고하더니 끊고 조금있다가 연랃이왔습니다..하는말이 또 하자가없다는겁니다,..그러면 사진찍어놨으니 올린다고했습니다..확인하고 연락빨리해라고했습니다...
7월22일 2시36분에 연락이왔습니다...
취소안된다면서 이정도는 하자아니라면서 그러는거예요..
그럼어느정도 망가져야 취소가되냐고 그러니깐 이것보다 더많아망가져야 한다는겁니다...아니면 자기들이 떨어진곳을 붙여서보낸다는겁니다.
이게 말이되는겁니까...하자가없어서 그러면 제가말을안합니다..
눈에봐도 보이는건데 하자가 없다니요...진짜항당하고 어이가없습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억울하고 취소를 받으려면 고발하라고 하드라고요,,전 이때까지 이런데는처음봤습니다..완전 무시하는것두아니고 보니깐 피해를입은것두 저뿐만아니라 저친구도 받았거든요,,,
너무열받아서 고발할려고 전화를했더니 고발센터에도 어이없게하더군요,,새상품을아무하자없이오면 그냥받아들이라는식으로말하더군요,정 거기가맘에안들면 서류를작성해서 접수해야한다.접수를하고 기다리면 연락이올끄다 오면 반품을해주든가 취소를해주면다행이다..이런식으로요,,,,,
저여기뿐만아니라 인터넷고발센터에도 글올렸거든요,,,이게잘못된게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