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d 바코드를 가입해서 잘사용하고 있는 약국입니다. 건물내에 병원에 5개가 있는데 두곳 밖에는 인식이 되질않아 담당자에게 문의를 하니 해당 병원에 가서 kt 바코드로 바꿔달라고 하면 전부 사용가능 하다길래 평소 원장님들과 친분이 두터워 제가 직접 찾아가서 부탁드려서 kt 바코드로 바꿔놓았습니다. 그래서 빨리 다른 병원도 사용할수 있게 담당자에게 해달라고 하니 한달째 감감 무소식입니다. 처음에는 전화를 해보니 kt바코드를 쓸려면 본사에 승인을 받아야된다니, 사장님 전화 못받았냐는 둥 횡설수설입니다. 2d 바코드 쓰기전에 약사회에서 나온 스캐너를 사용하고 있었고 처음부터 의사랑프로그램 쓰는 병원은 2곳이라
그냥 사용해도 되었지만 바코드를 바꾸면 사용할수 있다고 해서 비싼돈 들여서 구입을 한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단지 영업실적만을 채우기위해 저에게 기만행위를 한것 처럼 생각이들어 매우 불쾌합니다. 기계팔아먹고 처방전 포스찍으면 수수료 받기위해 그렇게 영업을 하면 안되지 않나요? 그것까지도 다좋은데 그러면 방문해서 설명이라도 잘해주던가, 전화하면 엉뚱한 말이나 하고 있고 오지도 않을거면서 빨리 해결하겠다고 말이나하고..... 정말
믿음이 안가네요. 이런 민원처리는 어디다 해야 해결이 될까요? 연락바랍니다.
064-748-6686( 제주 유비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