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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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계운영하다 물류를 아무 얘기없이 물류가 바뀌어 들어왔어요
icon 김영석
icon 2010-06-17 10:17:38  |   icon 조회: 3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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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피자가계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오픈한지는 약 10개월이 되어가네요.

고발조치하고싶은 내용은 이러합니다.

피자가계를 요리사보고 운영하라고하고 저는 배달을하였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물론 저의 불찰도 없다고는 볼수없지만

이건 엄연히 물류공급업체의 잘못이고 이런일로 해서 미수금이 조금남았는데

물류측에서 신용정보회사라는 업체에 의뢰를 한것입니다.

물론 물류대금도 요리사가 지고 간거구요.

쉼게 말씀드리면 요리사가 가계를 퇴사하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제가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바뀌는 그 과정에서 제일중요한 물류공급이 A라는 치즈가 B라는 치즈로 바뀌어 공급되었던거구요.

저에게 아무런 얘기도 없이 말입니다.

어느날 손님이 오셔서 치즈가 바뀌지 않았냐고 전에는 맛있었는데 이러는겁니다.

손님에게 아니데요. 말씀드려 놓고 물류공급업체에 확인을 했는데 제가 운영하는 그순간부터 바뀌었더군요.

물류공급업체에 항의를 했더니 본사측에서 바꾸라고 했다더군요.

저에게 말씀이라도 해주고 들어와야 되는거냐고 물었더는 무작정 본사에서 공급하라고만 했다는 겁니다

배달업체가 전단지 8000장(45만원) 뿌려야 2~5건 주문이들어오더군요.

황당

몇칠지나 담당자가 왔더군요.

제가 따졌더니 온도를 약간 더 올려서 조리하면 된다는데요 그러더군요

이말을 바뀌는 과정에서 해줘야 되는것 아니가싶네요.

이것도 한달이라는 긴시간이 지나서 알게된거구요.

한마디로 한달간 더익은걸 팔았다는거지요.

하루하루가 살어름판인데 정말들 왜그러는지

 

물론 제문제인데 제가 좀 힘듭니다.

최악의 생각까지도 했거든요.

짜꾸만 제가 아닌 타인으로인해 이런일들이 자꾸만 벌어지닌 화가나 미치겠습니다.

 

꼭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2010-06-17 1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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