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출시된 모토로라에서 모토로이를 2년약정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근데 벌써 교품만 세번을 받았네요.

그전까지 핸드폰 5~6개 정도 쓰면서 as전화조차 해본적이 없었는데

서비스 센터만 몇번째 가는지 모르겠군요.

이번에 핸드폰통화를 십분 조금 넘게 했는데 발열이 너무 심하고

핸드폰에 먼지 끼고

메세지는 보냈는데 저와 상대방에 아무내용없이 간 메세지가 두건이 되었고

통화품질은 최악이였습니다/.

그전에 교품을 받았던 이유가

메세지가 한번에 어느순간 아무것도 안하고 회의 끝나고 봤는데

싹다 날라갔더군요.

그래서 서비스센터가니까 어플쪽으로만 문제이야기를 하고 하길래

어이없어서 모토로라측에 전화해서 상담원과 전화해서

결국엔 지금쓰는 핸드폰까지 교품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상담원과 통화하면서 이번에 생긴 일들을 말하는 도중

통화가 끊기는 상황이 발생했구요.

즉, 상담원 목소리가 들리지만 상담원은 재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고객님 고객님 계속 불러도 재가 대답이 없느거 같으니 다시 전화한다고 하고

결국 전화를 끊고 다시 전화해서 내가 말한 통화품질이 이런거다라고 설명을

하였고,.

결국 다음날 삼성동 서비스센터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환불은 절대로 안된다는 거더군요

결국엔 연구소에 수리를 보내야한다는건데,

일주일동안 임대폰을 쓰고

재가 90만원 2년약정을 들고 겨우 임대폰 쓰자고 이폰 산것도 아니고

벌써 서비스센터 왔다갔다한것 만으로도 시간과 돈 충분히 많이 날렸고

더이상 가장기본적이 통화와 메세지

그와관련데 문제점들 모두 어플쪽으로만 문제삼지 핸드폰에 이상있는걸

안믿는 모든 모토로이 쓰는 사람들이 이런걸 문제삼아도 수리를 맏겨봐야한다고만

하지 고객이 시간내고 돈내서 와도 결국 수리

더이상 이 핸드폰을 쓰기가 힘듭니다.

환불을 바라고 더이상 모토로라와 연관대고 싶지 않네요

모토로라에서 만든 핸드폰으로 고객이 시간을 쪼개서 몇번을 왔다갔다 하였고

시간과 돈을 낭비했지만

가장 기본적인 통화와 메세지가 이렇다면 누가 이 핸드폰을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