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몇일전에옷을구해했습니다.GS홈쇼핑나름탄탄하고신뢰가는기업이라믿고구매했지요.
생일이돌아오는언니와 친구옷도같이겸사겸사 여러개주문을했습니다.
택배왔을때 박스가 너무지져분해서 방이더러워질정도였지만 참았습니다.그리고안에옷과같이동봉된 비닐포장지 끈적끈적하고 냄새나는것들로오질않나.황당했지요
제품을보고나서 나름괜찮은옷들도있었지만 황당한건 샐리브랜드옷이었습니다.
어디서반품들어온남방인지 소매부분과 목부분 때가타있고 다른옷들또한 먼지에 보풀에난리도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전화해서 사유적고 반품접수해서보냈습니다.보내는데도 엄청피곤하게하더군요.상담원들.택배아저씨들은 상자에부착되어있던 택배운송장주소지를 하나같이떼가는바람에주소는온데간데없고 다른동대문구로온박스물건은 우체국으로반품접수하려보지 전화번호는 알수없는것으로붙여놓고 택배하나받는게뭐어렵다고 반품보내는데 이리 고생시키는지 정말참았습니다.물건다보냈고 한달이지나도 카드취소가안되어있자 전화를했고 그때마다 상담원들은 확인이되지않는다 .확인중이다.취소해줄꺼다.물건이아직입고가안되어있다 짜증나는말들로 제각각 성의없는답변들이었습니다.정작저만애타고 화나더군요
그러다 샐리브랜드라는데때문에취소가안된다하더군요,.그것도 10가지정도되는걸저보고환불안되니 입으라는겁니다.황당했죠 어디서 거지같은옷들을 반품들어온옷을 팔아서 화나죽겠는데 거기다 환불이안된다는겁니다.일주일넘지도않았고 정상적으로 반품요청해서보냈으며 상품하자인데도 환불이안된다는겁니다.자기들이 끝까지책임져서 따지겠다는겁니다.
방귀낀뭐가성낸다고.뭘책임지겠다는건지.나랑싸우자는겁니까?
그리고 팀장이라는여자가자꾸중간에서 전화가와서 그러는겁니다.
자기도 확인을해서봐야겠다고 봤는데 몇가지제품은 환불안된다는건말이안되지않느냐 그랬더니 그건알아서환불해주라고그랬다는겁니다.장난해요?지들끼리 눈으로확인하고 아니면해주고 아니면 안되고 지맘대로장사합니까? 그리고 gs에서반품된옷들파는거 아는사람들다압니다.그럼그옷가지고 DNA채취해서다른사람들꺼나오면 다입었던옷들팔게되는꼴입니까?
내가봉도아니고 환불안되니 알아서입으라니. 샐리매장에서뒤집어놔도시원찮은판에 전화한통없고 중간에서지들끼리되네안되네.소비자가지고장난하시나? 카드취소해준다고자기네가자체적으로처리하는방법이있긴하니 기다리라기다리라 .책임지지못할말은왜들남발하는건지 .
소비자 등쳐먹어서 강요로 반품된옷들어오면팔라고 교육시키딥니까?
이게 우리나라1등기업인 gs에서 판매하고있는현실입니다.법이무서운지알아야지.
한달이지나는바람에 전화한통 메일한통없다가 전화할때마다 처리는안되어있고 확인중이다 이딴말로만하고 카드회사에서는 돈빠져나간다고전화오고 업무지장에 정신적스트레스에 전화비용에 다물어내도 시원찮은판에 대한민국1등판매지수1위한다는기업이 이모양이라니 불만제로에한번나갈일이다.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