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몽에 방금 제가 주문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표지가 없어서 음식 이름만 알고 시켰습니다.
그래서 1만8천4백원이라는 금액이 나왔고
제가 콜라 주문했습니다.
보통 콜라보면 500ml 짜리 서비스로 주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총합이 1만9천원이라는 가격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30분후 500ml,피자,치킨을 들고 오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어떻게 된 일이라고 물어볼려고 다시 영엉접에 전화하니
그쪽에서 계속 저희 잘못이 없다고 우겨 되더군요.
전화를 계속 끊어 버리시고 받지도 않으시고 저희 잘못 없다고 계속 우시고
제가 나의 어리다고 무시 까지 하네요 , 외국가서 살던 왔냐고 카시기 까지..
뭐 전화지말라고 바쁘다고...뭐 이런 경우가 어디있죠? 마지막에는 반말까지 하시더군요 사장님께서요
꼭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너무 분해서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셨는데 막 우겨 되더군요.
어머니 옆에서 주문하는것도 들었는데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 여기에 작은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