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텔레콤에 인터넷 집전화 가입을 3월 20일에 가입하였으나 통화 품질 및 요금이 안내 받은 것과 달라 3월30 서비스신청을 철회하고 사은품으로 받은 25만원을 4월 10일경 반환 했습니다.그런데 파워콤에서 5월 13일작성된 25만원 사은품 반환 지로 용지가 왔습니다. 이미 반환을 했으니 신경을 안썼죠.그런데 통장을 정리 하다 보니 5월24일에 통장에서 돈이 빠져 나가고 31일 다시 입금이 됬더군요.알아보니 가입좀 해달라고 부탁하는 lg파워콤 대리점 직원에게 이러이러한 지로 용지가 나와 LG파워콤을 못미더워 않한다고 했더니 대리점 직원이 자신이 해결해 준다면서 본사에 연락하고 자기들끼리 확인 해보니 잘못 인출해간걸 알고 제 통장으로 다시 반한 했더군요.만약 통장정리 안했더라면 , 대리점 직원과 통화를 안했다면 제돈 25만원이 저도 모르게 빠져 나간것을 몰랐을 것을 생각하니 괘씸하고 불안한 생각이들어 고발 합니다. 제 통장 계좌 번호가 아무런 보호책없이 그들이 만든 영수증에 즉각 빠져나가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파워콤쪽의 대책과 사과를 촉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