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컨슈머타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소비자 여러분들이 억울한 피해 내용을 올리는 제보 광장입니다.

소비자 한 분 한분의 소중한 사연은 해당 기업과 연결해 중재해 드리면서 취재 보도도 함께 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 사진이나 동영상도 함께 올려주시면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보 광장의 문은 24시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전화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보하시는 분은 본사 기자들이 확인전화를 할 수 있게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 : admin@cstimes.com

하나로 택배 부천 원미구 심곡 2동 담당자 고발합니다.
icon 권기현
icon 2010-05-29 22:55:18  |   icon 조회: 31067
첨부파일 : -

너무 기가 차고 화가나서 글을 남깁니다.

어머니께서 반찬을 보내셨는데 집에 없다고 그냥 문앞에 던져 놓고 가버립니다.
이번이 두번째에요.

물건이 도착했으면 문자라도 넣어주시던지요
잠시 집에 가서 챙겨 넣기라도 할거 아닙니까. 음식이라 상할텐데..
라고 했더니 거기 까지 들고 올라갔으면 됐지 (4층이거든요) 
내가 어떻게 해요 도로 들고와요?
저녁에 와서 들고 들어가면 되지 뭔 말이 많냐고 하시길래

황당하다 했더니 난 바빠서 전화 같은거 안해요 딴데 시켜요 딴데
 
이러면서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어떻게 해주세요.

두번다시 하나로 택배을 이용하고 싶지 않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직원이름은 모르겠습니다.
010 - 4284 - 4109 번호를 쓰는 사람입니다.

 

하나로 택배회사 홈페이지에도 글을 남겼는데

관철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2010-05-29 22:55:1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