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고생도 많고 소비자를 위해 뛰어주시는 소비자가 만드는 컨슈머 타임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구미에는 유선 방송이 유일 독점 새로넷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약정 계약 때문에 3년 정도 묶여 있습니다.
하지만 3년 계약 동안 계약서에 개편 된다는 말은 있지만 기존의 잘 나가는 프로그램을
정부의 정책상 그리고 새로운 컨테츠 개발이라는 명목아래 철저히 소비자를 외면하고
새로넷 본인들의 배불리기에 급급해 77개편 프로그램을 또 개편 했습니다. -------> 71개로
작년 12월에도 한번 개편 하는 바람에 xtm과 게임 방송이 빠져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또 참아 왔습니다.
그런데 또 2010 년 5월 27일 자로 개편을 단행했지만 소희 잘 나가는 프로를 모두 디지털 방송(돈을 더 줘야) 으로 개편 했다는 이유로
다 빼버리고 옵션 장난질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새로넷 시청자라면 전부 그 방송에 치중하고 있
는걸 뻔히 알면서 개편이라는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번 계약이 끝나면 절대 새로넷을 안 볼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계약동안 제가 맺은 계약 내용대로만 시청 했으면 합니다.
회사의 유리한 쪽으로의 개편과 회사 돈벌기에 유리한 쪽으로 개편은 개편이 아니라
사기라고 생각되어 한글 올립니다
꼭 해결 해주셔셔 구미의 21세기 방송이 신뢰롭고 주민을 위한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